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EU, 관세 15% 합의 / EU, 우크라이나 원조 이례적 삭감 / 에콰도르, 콜롬비아 출신 범죄자 집단 추방
- 등록일
-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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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사모아) 전일 2.63 → 2.74로 4.03%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EU, 관세 15% 합의
ㅇ 미국과 유럽연합(EU)이 27일(현지시간) EU산 상품에 15% 관세를 부과하는 내용의 무역 협상을 전격 타결
- EU는 합의를 위해 미국에 대규모 에너지 구매(7,500억 달러)와 추가 투자(6,000억 달러)를 약속했으며, 미국산 제품에는 역내 시장을 무관세로 개방할 계획
- 이번 합의로 EU산 수출품 대부분에 15%의 관세가 적용되지만, 철강·알루미늄은 기존 쿼터제를 유지하고 의약품은 제외
ㅇ 한편, 양측은 전략 품목(항공기 및 관련 부품, 반도체 장비, 특정 복제약 등)에 대해서는 상호 무관세에 합의
■ EU, 우크라이나 원조 이례적 삭감
ㅇ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반부패 기관 통제를 시도하자 EU가 부정부패 우려를 들어 이례적으로 우크라이나에 대한 원조를 잠정 삭감(7.27자)
- 로이터에 따르면, EU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하는 거버넌스 개편 지원금 45억 유로 중 15억 유로를 보류할 예정
- 다만, 이번 보류 결정은 최종적인 것이 아니며 우크라이나가 특정 기준을 만족할 경우 복원 가능
ㅇ 지난 22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검찰총장이 반부패 기관을 대상으로 더 많은 감독권을 행사할 수 있는 법안에 서명
- 이에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22년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이 법에 반대하는 반정부 시위가 발생
■ 에콰도르, 콜롬비아 출신 범죄자 집단 추방
ㅇ 에콰도르 정부가 교정시설 내 과밀 수용을 완화하기 위해 자국에 수감돼 있던 콜롬비아인 약 600명을 육로 국경을 통해 추방(7.27자)
- 콜롬비아 정부는 국민들의 대규모 입국에 대비해 필요한 조처를 진행하면서 이번 조치가 사전 합의 없이 이뤄진 국제법 위반이며 비우호적인 행동이라고 에콰도르 정부에 공식적으로 항의
- 콜롬비아 외교부는 26일(현지시간) 오전 기준 귀국자 수를 603명이라고 적시했으나, 현지 언론은 에콰도르 측 당국자 등을 인용, 전체 규모를 800여명으로 추산해 보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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