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미국-베트남, 상호관세 협상 / 이란, IAEA 협력 중단 / 하마스, 휴전안 검토
- 등록일
- 2025-07-03
- 조회수
- 2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감비아) 전일 69.00→71.45로 3.55%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레바논) 전일 2,296.03→2,110.06으로 8.10%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미국-베트남, 상호관세 협상
ㅇ 베트남산 제품에 부과된 46%의 상호관세를 20%로 대폭 인하하고, 대신 미국 제품의 무관세 수출과 시장 접근 확대를 보장하는 무역 합의 체결
- 이번 합의에는 중국산 제품의 환적 차단을 위한 조치(환적품에 40% 관세), 미국산 농산물 및 항공기 구매, 지식재산권 보호 및 비관세 장벽 완화 등도 포함
- 이는 트럼프 행정부가 4월 발표한 상호관세 유예 만료(7.8자)를 앞두고 도출한 첫 아시아 국가와의 포괄적 무역 합의이며, 다른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상에도 영향을 줄 수 있음
■ 이란, IAEA 협력 중단
ㅇ 이란 대통령은 자국 핵시설 안전이 보장될 때까지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찰단의 입국을 금지하는 법을 공포하며, IAEA와의 협력을 잠정 중단
- 이란은 이스라엘의 폭격 하루 전(6.12자), IAEA가 이란이 핵확산금지조약(NPT)상 사찰·검증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결의를 채택해 이스라엘에게 공격 명분을 제공했다고 주장
- 미국과 유럽의 핵협상 복귀 압박에도 이란은 군사 위협이 해소되어야 협상 재개를 고려하겠다며, 우라늄 농축 포기 의사가 없음을 시사
■ 하마스, 휴전안 검토
ㅇ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60일간의 휴전 협상안을 검토 중이며, 침략 중단과 이스라엘군 철수, 가자지구 주민 지원 등을 목표로 협의 중이라고 밝힘
- 휴전안에는 생존 인질 석방 및 사망 인질 시신 송환 등의 조건이 담겨있으며, 하마스는 명확한 종전 계획이 있다면 수용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
-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 궤멸과 인질 석방 두 목표를 함께 달성하겠다는 강경 입장을 밝히는 가운데, 가자지구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민간인 희생이 계속되고 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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