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북한, 러시아에 병력 6천명 파견 / 트럼프, 이란 타격 검토 및 항복 압박 / 예멘 후티 반군, 이란 지원 선언 / 스리랑카, IMF 개혁 강행
- 등록일
- 2025-06-18
- 조회수
- 37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 전일 542.36 → 510.17으로 5.94%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북한, 러시아에 병력 6천명 파견
ㅇ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복구 작업을 위해 공병 병력 1천명과 군사 건설 인력 5천명을 파견하기로 결정(6.17자)
- 쿠르스크는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기습 점령한 뒤, 북한군 만여 명이 파견돼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를 벌였던 지역으로, 북한이 전투 병력 파병에 이어 재건에 필요한 병력까지 추가 파견하며 양국 간 협력이 지속
- 한편, 미국은 북한의 추가 파병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해외에서 활동 중인 북한 노동자들은 유엔 대북 제재를 위반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지적
■ 트럼프, 이란 타격 검토 및 항복 압박
ㅇ 트럼프 美 대통령이 G7 정상회의에서 조기귀국 후 17일 국가안전보장이사회(NSC) 회의를 열어 이란의 핵 시설 타격 등 직접 개입을 논의한 가운데 이란에 무조건적 항복을 촉구
- 로이터에 따르면 미군은 16일 항모 및 급유기 이동에 이어 17일 중동지역에 다수 전투기를 추가 배치하는 등 군사력을 증강하고 있는 움직임도 포착
■ 예멘 후티 반군, 이란 지원 선언
ㅇ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도운 것처럼 이스라엘에 맞서 이란을 지원할 것이라고 선언(6.18자)
- 후티 정치국 소속인 알 부카이티는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 시설을 겨냥함으로써 한계선을 넘었다고 주장하며, 이스라엘 공격을 격퇴하는 데 있어 이란을 지원하기 위해 개입할 것이라고 밝힘
- 앞서 이스라엘은 지난 14일 후티 군사 지도자인 무함마드 알가라미를 겨냥해 공습을 실시했으며, 후티 반군은 다음 날인 15일 이란군과 협력해 이스라엘 중부 자파 지역에 미사일 공격을 가함
■ 스리랑카, IMF 개혁 강행
ㅇ 3년 전 국가부도를 맞고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U$29억)을 받은 스리랑카 정부가 IMF 요구에 따라 국영기업 축소와 공공부문 감축 등 구조 개혁을 본격화(6.17자)
- 정부는 일부 국영기업 폐쇄 결정을 이미 내렸으며, 공무원 감축도 있을 것이라고 밝힘. 그러면서 경제에 민감한 에너지와 금융 부문에 대한 지배력은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
- 디사나야케 대통령은 작년 대선에서 IMF 구제금융 조건이 국민 생계를 어렵게 하는 부분이 있다고 보고, 당선 시 IMF와 재협상하겠다고 공약. 하지만 취임 이후 경제 상황이 매우 어려운 점 등을 감안, 재협상 공약을 뒤집고 전임 정부가 IMF와 합의한 조건을 그대로 이행하기로 결정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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