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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이란, 휴전·협상의사 피력 / 멕시코 시장 피살 / 스페인·이탈리아 ‘과잉관광’ 반대시위

등록일
2025-06-17
조회수
30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부룬디) 전일 2,616.92 → 2,917.16으로 11.47%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휴전·협상의사 피력

ㅇ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충돌로 중동 지역 지정학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란이 아랍권 중재국을 통해 이스라엘과 미국에 휴전과 협상을 제안(6.17자)

   - 이란은 제3국을 통해 무력 공방을 억제하는 것이 상호이익에 부합한다는 메시지를 이스라엘 측에 전달. 동시에 미국에는 이스라엘의 對이란 공격에 동참하지 않으면 최근 중단되었던 핵협상에 다시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

   - 다만, 이스라엘은 16일(현지시간)에도 군사시설 및 국영방송국(IRIB)에 대한 공습을 감행하며 공격은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

ㅇ 한편, 트럼프 美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 등 중동 상황을 이유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캐나다에서 조기 귀국하기로 결정

 

■ 멕시코 시장 피살

 ㅇ 멕시코 남부 오악사카(州)주의 한 소도시에서 시장, 시청 직원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숨지는 일이 또 발생(6.17자)

  - 범인들은 청사를 지키던 경찰관들을 협박한 뒤 시장의 집무실로 난입해 총격을 가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도 부상

  - 최근 멕시코 전역에서 지역 정치인들이 범죄조직의 표적이 되고 있으며, 특히 마약 밀매 조직이 활개 치는 지역에서 이 같은 사건이 빈번히 발생

 ㅇ 앞서 지난달에도 시장과 경찰관 등 4명이 괴한들의 습격으로 사망

 

■ 스페인·이탈리아 ‘과잉관광’ 반대시위

 ㅇ 스페인(바르셀로나, 마요르카 등)과 이탈리아(밀라노, 베네치아 등)의 유명 관광도시에서 과잉 관광에 반대하는 시위가 발생(6.16자)

  -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선 600명의 시위대가 호텔 앞에서 직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연막탄을 터트렸으며, 마요르카에서는 시위대가 관광버스를 멈춰 세우고 조명탄을 발사하기도 함

 ㅇ 관광객 대상의 숙박 공유를 통해 임대보다 높은 이익을 얻게 된 집주인들이 임대를 중단하거나 임대료를 올리기 시작하며 주택 위기 문제를 초래

  - 관광객 수를 급격하게 줄이지 않는다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쫓겨나는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는 게 시위대의 주장으로, 앞서 바르셀로나는 오는 2028년까지 관광객 대상 아파트 임대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힘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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