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우크라이나, 대규모 드론 공격 /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50%로 인상 / 미얀마, 휴전 추가 연장
- 등록일
- 2025-06-04
- 조회수
- 31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폴란드 대선
ㅇ 폴란드 대선 결선투표에서 민족주의 우파 성향의 야권 후보인 카롤 나브로츠키가 당선(6.2자)
- 보수 성향의 나브로츠키 후보는 우크라이나 피란민 지원 축소, 유럽 난민 협정 탈퇴, 트럼프 행정부와 안보협력 등 반유럽·친미 정책을 내걸었음
ㅇ 폴란드는 의회 다수당 소속의 총리가 내각을 꾸리고 실권을 행사하지만, 대통령도 군통수권·법안거부권·사면권 등 권한을 갖는 체제. 現 두다 대통령은 투스크 내각이 추진하는 법안에 여러 차례 거부권을 행사하며 대립각을 세워왔으며, 나브로츠키 당선으로 이런 갈등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
■ 네덜란드 연정 붕괴
ㅇ 네덜란드 연립정부가 이민정책을 둘러싼 이견으로 출범 11개월 만에 붕괴(6.3자)
- 극우 성향의 자유당(PVV)의 헤이르트 빌더르스 대표는 연정 탈퇴 및 PVV 소속 내각 장관들의 전원 사임을 발표
- 빌더르스 대표는 지난주 연정 파트너인 다른 세 정당에 이민 감축 계획을 담은 `10가지 계획'에 동의하라고 최후통첩하였으나 이들이 호응하지 않자 연정 탈퇴를 결정
* 기존 연정은 자유당(PVV·37석), 자유민주당(VVD·24석), 신사회계약당(NSC·20석), 농민시민운동당(BBB·7석)으로 하원 150석의 과반을 확보하고 있었으나 PVV 탈퇴로 51석만 남게 되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
ㅇ PVV는 `23.11월 총선에서 `역사상 가장 엄격한 이민정책'을 공약으로 걸고 1위를 차지하였으나, 연정 협상 과정에서 참여 정당들이 빌더르스 대표의 과격한 공약에 난색을 보이면서 난항이 거듭되고 있었음
- PVV의 연정 파트너였던 세 정당은 원내 다른 정당을 연정에 합류시키거나 소수 연정 형태로 정부를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
■ 몽골 총리 사임
ㅇ 롭상남스라이 어용에르덴 몽골 총리가 의회에서 불신임 투표가 가결된 후 사임(6.3자)
- 어용에르덴 총리는 국회의원 126명 가운데 8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비밀투표에서 44표를 득표(신임을 위해서는 64표 이상이 필요)
- 어용에르덴 총리 아들의 사치 행각 관련 보도가 나온 뒤 시위가 잇따르고 총리 사퇴 요구가 촉발됨
ㅇ 몽골은 의원내각제적 성격이 강한 이원집정부제를 정치체제로 하고 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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