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아르헨티나, 370조원 규모 유통책 발표 / 러시아, 국경 따라 완충지대 조성 결정 / 트럼프 감세 법안 하원 통과
- 등록일
-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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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사모아) 전일 2.68 → 2.77로 3.50%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아르헨티나, 370조원 규모 유통책 발표
ㅇ 아르헨티나 정부는 숨겨진 외화(침대 밑 달러)를 유통시키기 위해 자산 출처 증명 의무를 완화하고 면세 한도를 확대하는 등 양성화 조치를 발표
- 이는 밀레이 대통령의 점진적 달러화 정책의 일환으로, 달러 사용을 장려하며 외화 보유고 확충과 내수 진작을 동시에 노린 조치
- 반복된 디폴트와 금융불안으로 인해 국민들이 달러를 숨겨 보유하는 경향이 강해졌고, 이에 따라 미신고 외화 규모가 약 2,710억(374조원 상당) 달러에 달하는 상황
■ 러시아, 국경 따라 완충지대 조성 결정
ㅇ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의 국경을 따라 보안 목적의 ‘완충지대’ 조성을 공식 발표
-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낸 뒤, 러시아 쿠르스크와 국경을 맞댄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에서 완충지대 조성 작업을 진행 중
- 푸틴은 접경지 재건과 피란민 귀환을 강조하며 안정화 작업의 중요성 언급
■ 트럼프 감세 법안 하원 통과
ㅇ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 공약을 담은 세제 법안이 미국 하원을 통과했으며, 개인·법인세 인하 및 각종 세액공제 연장이 주요 내용
- 이 법안은 향후 10년간 3조8천억 달러의 재정적자를 초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보전하기 위해 공화당은 청정에너지 세액공제와 사회 안전망 지출을 대폭 삭감
- 특히 한국 전기차 업체 등 수혜를 보던 전기차·청정에너지 관련 세액공제가 축소되거나 폐지되면서 한국 기업에도 영향이 불가피할 전망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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