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브라질, 파라과이 전산망 해킹 파문 / EU, 폐차 담합 車제조사 과징금 / 파키스탄 난민 추방 계획
- 등록일
- 2025-04-02
- 조회수
- 8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브라질, 파라과이 전산망 해킹 파문
ㅇ 브라질 정보당국이 `22.6월~`23.3월 사이 파라과이 정부 전산망을 해킹해 스파이 활동을 벌인 것으로 드러남(4.1자)
- 파라과이 외교부는 마르콘지스 브라질 대사를 불러 최근 불거진 브라질 정보국(ABIN)의 첩보 활동에 관한 경위를 설명할 것을 요구하였으며, 브라질에 주재하는 파라과이 대사에게 귀국을 명령
- 브라질 외무부는 설명자료를 통해 `해당 첩보 활동은 보우소나루 전 정부 시절 기획된 것으로서, 관련 내용을 인지하고서 곧바로 활동을 중지시켰다'며 의혹을 사실로 인정
ㅇ 이타이푸 댐 전력 발전 관련, 브라질 정보국이 거래 협상에 유리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관련 활동을 벌였을 것이라는 추측
- 이타이푸 댐의 연간 발전 용량은 세계 2위(100TWh 규모)이며 브라질과 파라과이는 전력 소유권을 나눠가지나, 파라과이는 전력망 확충에 어려움을 겪는 브라질에 많은 양을 재수출
- 파라과이 당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브라질 측과 진행 중이던 전력 거래 관련 논의를 전면 중단
■ EU, 폐차 담합 車제조사 과징금
ㅇ 유럽연합이 수명이 다한 폐자동차(ELV) 처리 비용을 아낄 목적으로 장기간 담합을 한 자동차 제조사 15곳에 과징금을 부과(4.1자)
- 유럽자동차제조업협회(ACEA)와 제조사들은 폐차 재활용 사업이 수익성이 있다는 이유로 폐차 처리업체에 비용을 지급하지 않았으며, 제조사 간 계약 조건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며 조직적으로 대응
- 과징금 규모는 폭스바겐 EUR 128백만, 도요타 EUR 23백만 등이며 현대차·기아는 `06~`17년 담합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어 EUR 12백만 부과
■ 파키스탄 난민 추방 계획
ㅇ 파키스탄 당국은 올해 자국 내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과 아프가니스탄 난민 300만 명을 추방할 계획(4.1자)
- 불법체류 외국인의 대부분은 `79년 소련의 아프간 침공, `21년 탈레반의 아프간 재집권 이후 들어온 아프간인들로 파키스탄은 `23.10월 이래로 84.5만명을 추방하였으며, 오는 10일부터 추방을 재개할 계획
- 불법체류자 300만 명 중에는 탈레반의 아프간 재집권 이전에 미국 정부, 원조단체 등과 협력했던 2만여 명이 포함되어있으며 이들은 추방시 미국으로 수용될 예정이었으나, 트럼프 美행정부가 지난 1월 난민 수용프로그램을 중단하여 미국행이 사실상 무산
- UN 등 국제 인권단체들은 파키스탄에 대규모 아프간인 추방을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