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트럼프, 파나마운하 통행료 인하 요구 / 덴마크 증시, 13.2% 급락 / 민주콩고, 잇따른 선박 전복 사고
- 등록일
- 2024-12-23
- 조회수
- 30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덴마크) 전일 2,327.49 → 2,020.11로 13.21%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트럼프, 파나마운하 통행료 인하 요구
ㅇ 트럼프 당선인은 파나마 정부가 미국의 파나마운하 이용에 과도한 통행료를 부과하고 있으며, 이를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운하의 소유권 반환을 요구할 수 있다고 언급(12.22자). 미국은 1914년 운하 건설을 완료한 후 85년 넘게 관리하다가 1999년 파나마 정부에 소유권을 넘긴 바 있음
- 또한, 파나마운하에 인접한 항구 5개 중 2곳을 중국이 관리하고 있는데, 트럼프는 운하가 엉뚱한 손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며 파나마-중국 간 협력 가능성을 견제하는 발언을 덧붙이기도 함
- 파나마 대통령은 곧바로 운하와 그 인접 지역은 파나마 국민의 독점적 재산이며, 국내 영토 주권을 타협할 수는 없다고 공식 입장 발표. 파나마는 미국의 대표적 우방국이나, 트럼프의 파나마운하 관련 언급이 파나마 내에서 강한 거부감을 일으키며 양국 간 외교 쟁점으로까지 번지게 될지 귀추 주목
■ 덴마크 증시, 13.2% 급락
ㅇ 획기적인 비만치료제로 유럽을 대표하는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야심차게 개발한 신약(카그리세마)의 임상시험 결과가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며, 이 회사의 주가는 장중 한 때 27.3% 폭락(12.20자). 같은 날 덴마크 증시 벤치마크 지수도 13.2% 급락하며 `23.8월 이후 가장 낮은 종가를 기록함
■ 민주콩고, 잇따른 선박 전복 사고
ㅇ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동북부 부시라 강에서 선박이 전복되면서 38명이 사망하고 100명 넘게 실종되는 사고 발생(12.21자). 이는 지난 17일 피미 강에서 선박 전복으로 25명이 숨진 지 사흘 만에 또다시 발생한 사고임
- 민주콩고는 선박 노후화, 안전 장비 부족, 과적 등으로 선박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데, 올해 들어 선박 사고로 사망하거나 실종된 사람은 수백 명에 이르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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