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프랑스, 정부 불신임안 통과 / 아르헨티나, 구매력 최저 수준 / 시리아 내전 격화
- 등록일
- 2024-12-05
- 조회수
- 8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프랑스, 정부 불신임안 통과
ㅇ 바르니에 정부 불신임안에 대한 하원 표결 결과, 재적 의원 574명 중 331의 찬성표로 통과(12.4자). 지난 9월 5일 취임한 바르니에 총리는 90일 만에 총사퇴하게 되면서 최단명 총리로 기록되게 됨
- 그동안 정부와 야당은 `25년 예산안을 두고 갈등을 빚어왔음. 정부는 재정적자 축소를 위해 공공지출 감축과 증세를 추진하였으나, 야당은 복지 축소 등을 우려하여 예산안 일부 조항에 반대. 결국 정부가 하원 표결 없이 예산안을 처리하고자 헌법 제49조 3항을 발동하였으며, 야당은 즉각 불신임안을 발의
- 정부 붕괴로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불투명해지면서 최악의 경우 공공행정이 마비되는 셧다운 사태가 발생할 수 있어 우려 증폭. 정국 혼란 속에 프랑스-독일 10년물 국채 스프레드는 85bp를 넘어서며 12년래 최고치에 근접
■ 아르헨티나, 구매력 최저 수준
ㅇ 아르헨티나의 구매력은 지난 1년간 2001년 경제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함. 연간 193%에 이르는 인플레이션과 공과금 인상, 최저임금 감소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됨
- 지난 10월 기본 생필품인 식품, 음료, 위생용품 등의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20.4% 감소하였으며, 주식인 소고기 소비량은 연간 47.2kg로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 밀레이 정부는 집권 이후 과감한 재정 긴축 정책으로 재정 흑자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3% 이하로 낮추는 성과를 거두었으나, 앞으로 남은 과제는 소비 회복이라고 평가받고 있음
■ 시리아 내전 격화
ㅇ 지난 27일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에 대한 대대적 공세에 나선 이후 지금까지 약 704명이 사망하였고, 이 중 민간인은 110명인 것으로 집계됨(12.4자). 북서부에서 시작된 반군의 공세가 현재는 중부 거점도시 하마를 둘러싸고 격화되고 있으며, 인근 주민들은 피란길에 오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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