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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조지아, EU가입 중단 방침에 반대 시위 / 미중 무역갈등 심화 / 나미비아, 첫 여성 대통령 당선

등록일
2024-12-04
조회수
21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사모아) 전일 2.68 → 2.77로 3.5%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조지아, EU가입 중단 방침에 반대 시위

ㅇ 지난 10월 총선에서 승리한 친러시아 성향의 집권 여당인 `조지아의 꿈`이 유럽연합 가입 절차를 향후 4년간 중단하겠다고 밝히자(11.28자), 이에 항의하는 시위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음

  - 수천 명이 의회로 진격하면서 주요 도로를 막고 폭죽을 쏘는 등 경찰과 격렬하게 충돌하고 있고, 경찰도 최루탄과 물대포를 동원해 강경하게 진압하고 있음. 달러 대비 라리화(GEL) 환율은 전일 대비 2.47% 상승(12.2자)

  - 한편, 현 대통령 주라비슈빌리는 지난 총선이 러시아가 개입한 부정선거였다면서 헌재에 총선 결과 무효 결정을 촉구하는 청원을 제출하였고, 다음 달 임기가 만료되더라도 의회가 적법하게 구성될 때까지 대통령직을 유지하겠다고 발표(12.1자). 조지아 내 신구 권력 갈등이 본격적으로 표면화됨

 

■ 미·중 무역 갈등 격화

ㅇ 미국이 대중국 반도체 추가 제재를 발표하자, 중국은 하루 만에 갈륨, 게르마늄 등 민간·군수 이중용도 품목에 대한 미국 수출을 금지하는 조치를 발표하며 반격(12.3자)

  - 중국은 갈륨, 게르마늄을 포함해 중요한 20개 원자재의 주요 생산국이며, 제련과 가공 처리 분야에서도 우위를 차지. `23.8월부터 특정국 겨냥 없이 해당 품목들에 대한 수출통제를 시행해 오고 있으나, 미국을 직접 지목한 적은 처음임. 트럼프 취임 전부터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을 보임

 

■ 나미비아, 첫 여성 대통령 당선

ㅇ 남부 아프리카 나미비아 대선 결과 집권당 후보인 난디-은다이트와 부통령이 57%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첫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12.3자)

  - 대선 당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유권자 확인 기기 부실 등의 사유로 투표가 지연된 바 있어, 야권은 결과를 인정하지 않겠다고 입장을 밝혔고 대선 관련 혼란이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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