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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UN 안보리, 수단 휴전촉구 결의 불발 / 방글라데시 신용등급 하락 / 가봉 개헌 국민투표 가결

등록일
2024-11-19
조회수
11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사모아) 전일 2.68 → 2.77로 3.39%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방글라데시) Moody’s, B1 → B2로 하향 조정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UN 안보리, 수단 휴전촉구 결의 불발

 ㅇ UN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내전 중인 아프리카 수단에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추진했으나,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하며 부결(11.18자)

    - 드미트리 폴랸스키 주UN 러시아 차석대사는 ‘수단 분쟁 해결을 달성하기 위한 유일한 길은 당사자들이 휴전에 동의하는 것’이라고 발언하며 가자지구 전쟁에서 이스라엘의 국제인도법 위반 행위를 허용해 온 이사국들이 수단 분쟁에 이중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며 비판

 ㅇ ‘56년 독립 이후 수단에서는 잦은 내전과 정치적 불안이 이어져 왔으며, ‘23.4월 정부군과 준군사조직 신속지원군(RSF)의 무력 충돌이 발발하며 또다시 내전에 휩싸인 상태

    - 분쟁으로 현재까지 2만 4천명 이상이 숨지고, 인구의 절반 이상이 식량 불안에 직면하는 등 최악의 인도주의적 위기 발생

 

■ 방글라데시 신용등급 하락

 ㅇ Moody’s는 방글라데시의 정치적 불안, 성장 둔화, 유동성 위험 증가를 사유로 신용등급을 B1 → B2로 하향 조정(11.18자)

    - 하시나 前총리의 사임 이후 임시정부 구성되는 등 정치적 불안 증가하였으며, 내수 감소로 경제 성장 둔화, 정부의 단기 차입금 의존도 증가 및 외환보유고 감소(‘24.6월 U$217억 → ‘24.10월 U$198억)로 유동성 위험 증가

    - 정치적 혼란, 임시정부 개혁 추진 불확실성, 의류 수출 둔화에 따라 수출 전망 부정적인 점 등을 감안하여, 전망 안정적 → 부정적 평가

    * 방글라데시는 세계 2위 의류 수출국이며, 정치 소요사태 영향으로 의류 산업 혼란 가중

 

■ 가봉 개헌 국민투표 가결

 ㅇ 아프리카 가봉에서 대통령 임기를 7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의 개헌안이 국민투표에서 가결(11.18자)

    - 개정 헌법은 연임 제한 없이 5년이던 대통령의 임기를 7년으로 연장하고 한 차례만 연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가족 구성원이 대통령직을 이어받을 수 없도록 명시

    - 또한 총리직 폐지 및 부통령직 신설, 의회의 정부 비판 권한 제한, 대통령 앞 임기 중 한 차례 의회 해산 권한 부여 등 대통령 권한 강화

 ㅇ 가봉은 1967년~2023년 기간 아버지 오마르 봉고 및 아들 알리 봉고 前대통령 부자가 연이어 통치하였으며, 지난해 9월 알리 봉고 前대통령의 사촌동생인 응게마(당시 공화국 수비대 사령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하고 임시대통령에 취임하며 봉고 부자의 56년 장기 집권이 막을 내림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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