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유럽 농민들, 트랙터 시위 재개 / 필리핀, 한 달 새 태풍 5개 / 사우디, 아프리카와 협력 확대
- 등록일
- 2024-11-14
- 조회수
- 1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상투베) 전일 22.10→23.20으로 4.98%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4개국, (주가)82개국, (CDS)49개국, (등급)152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유럽 농민들, 트랙터 시위 재개
ㅇ 유럽연합이 최근 메르코수르(남미공동시장)와 FTA 체결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고 연말에 최종 서명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비판의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음
- EU 내 1위 농업국가인 프랑스는 남미 농산물이 농약 살포량 등 환경 보호 의무를 충족하지 못하였음에도 EU 집행위가 이들과 FTA 체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비판. 자국 농민들은 EU의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아 불공정 경쟁에 내몰리고 있다고 강조
- 농민들도 13일에 EU 본부가 있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트랙터 30대를 몰고 시위를 재개하고, 18일부터는 대대적인 시위를 조직하기로 하여 물리력 행사로 대응할 전망
■ 필리핀, 한 달 새 태풍 5개
ㅇ 최근 해수면 온도 상승 등 기후변화로 인해 태풍 발생이 잦아지고 강도도 세지면서 한 달도 안 되는 기간에 4개의 태풍이 필리핀을 덮쳤으며, 조만간 또 다른 태풍이 상륙을 앞두고 있음(11.13자 외신)
- 필리핀을 포함한 서태평양 지역에서 여러 개의 태풍이 동시에 활동한 것은 `51년 통계작성 이후 최초이며, 피해를 미처 복구하기도 전에 다음 태풍이 불어오면서 피해 규모는 급격히 늘어나고 있음. 필리핀 당국의 대응 역량과 예산이 고갈되고 있어, 구조활동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 이날 필리핀 주가는 전일 대비 1.41% 하락
■ 사우디, 아프리카와 협력 확대
ㅇ 최근 사우디아라비아는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 나이지리아 내 U$50억 규모의 무역금융 지원을 검토하고 있으며, 잠비아의 한 구리 광산에 지분 투자하는 방안도 논의하고 있음. 사우디의 이러한 행보는 석유 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전략과 일맥상통하며, 각종 광물 자원이 풍부한 아프리카 대륙의 중요성이 커지게 됨
첨부 :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