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란, 이스라엘 군시설 외 표적공격 가능성 제기 / 전세계 주요국 증시 폭락 / 방글라데시 총리 사임·도피
- 등록일
- 2024-08-06
- 조회수
- 2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 (한국) 전일 2,676.19 → 2,441.55로 8.77% 하락
- (튀르키예) 전일 10,473.47 → 9,893.41로 5.54% 하락
- (대만) 전일 21,638.09 → 19,830.88로 8.35% 하락
- (일본) 전일 35,909.70 → 31,458.42로 12.40% 하락
- (그리스) 전일 1,430.90 → 1,341.23로 6.27% 하락
- (사이프러스) 전일 1.03 → 0.95로 7.77%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2개국, (CDS)50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란, 이스라엘 군시설 외 표적공격 가능성 제기
ㅇ 8.4일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는 이란이 이스라엘 타격을 위해 수도 텔아비브 군시설뿐 아니라 미국 군대와 지중해 가스유전까지 포함하는 공격 계획을 세웠을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
- 지난 4월 이란의 이스라엘 공습보다 대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
* 당시 이란은 이스라엘을 향해 360여기의 미사일·드론을 발사했으나, 99%가 미국과 이스라엘에 의해 격추됨
ㅇ 레바논 헤즈볼라와 예멘 후티반군, 이란의 영향권에 있는 이라크 민병대 등‘저항의 축’자원이 한군데의 표적에 집중하고, 이란이 다양한 표적을 향해 미사일 발사하는 시나리오 제시
- 이란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은 비행거리 감안시 격추에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레바논·시리아 등 인접국에서 발사하는 미사일은 이스라엘 방공망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전망
- 미군이 직접 공격을 받게될시 이스라엘에 대한 방공 지원 흐트러질 가능성 존재
■ 전세계 주요국 증시 폭락
ㅇ 8.5일 주요국 증시 큰 폭으로 하락
- 일본 닛케이평균주가 사상 최대 하락폭 12.4% 기록, 코스피 8.77% 하락 등 아시아 증시 급락하였으며, 유럽증시 역시 2% 넘는 큰 폭으로 하락
ㅇ 7월 미국 실업률 증가(4.3%)로 미국 경기침체 우려 고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에 따른 글로벌 투자자금 이탈, AI버블논란, 중동 확전 가능성 고조 등 악재가 동시다발로 증시를 덮친 데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
* 엔화를 차입하여 고금리·고수익 자산에 투자하여 수익을 얻는 거래로, 최근 엔화 가치 상승으로 엔화 투자 자산 청산 움직임 보이며 글로벌 증시 변동성 확대
■ 방글라데시 총리 사임·도피
ㅇ 8.5일 반정부 시위 격화로 대규모 유혈 사태가 발생하자 셰이크 하시나 방글라데시 총리는 총리직을 사임하고 해외로 도피
- 지난 6월 다카 고법이 ‘독립유공자 자녀 공직 30% 할당제’ 부활을 결정하면서 구직난에 시달리던 대학생들 반대 시위 전개
- 일반 시민으로까지 시위 확산되었으며, 유혈충돌로 지금까지 300여명 사망
ㅇ 2009년부터 4연임을 통해 15년 장기 집권해 온 하시나 총리의 사임 소식에 시민들 축제 분위기
- 방글라데시 야권과 서방은 하시나 총리의 권위주의적 통치와 인권 탄압을 비판해옴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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