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인도 총선, 야권 약진에 증시 하락 / 미국, 남부국경 불법입국자 망명 제한
- 등록일
- 2024-06-05
- 조회수
- 26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인도) 전일 76,468.78 → 72,079.05으로 5.74%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2개국, (CDS)50개국, (등급)156개국
■ 인도 총선, 야권 약진에 증시 하락
ㅇ ‘14년부터 집권 중인 모디 총리는 금번 총선에서 승리해 3 연임에 성공하였으나, 여당 연합은 당초 목표한 400석에 크게 못 미치는 의석수 확보 및 단독 개헌 의석수 362석을 넘기는데 실패
- 모디 총리의 보수 성향 여권 연합 NDA는 하원 전체 543석 중 293석을 차지해 과반을 넘겼으나, 5년 전 총선 때 확보한 353석보다 60석이 적은 의석수를 차지했고, 반면 야당 연합은 231석을 확보해 5년 전 129석 대비 102석 급증. 여당 영향력 감소 및 이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우려로 인도 증시 5.74% 하락
ㅇ 인도는 경제성장률은 지난해 8.2%로 주요국 중 가장 높았으나, 20%에 육박하는 청년 실업률, 모디 정권의 非 흰두계 탄압 등이 유권자를 떠나게 했다는 분석
- 모디 정권은 민심을 다잡기 위해 반도체, 전기차 산업에 대규모 보조금을 지급하고, 제조업 원가 절감을 위해 친기업적으로 노동법을 바꾸는 등 경제 개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
■ 미국, 남부국경 불법입국자 망명 제한
ㅇ 미 바이든 대통령은 재선에 최대 걸림돌로 평가되는 불법 이민자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당분간 남부 국경 불법 입국 이민자에 대해 망명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행정명령 발표
- 세부적으로는 7일간 남부 국경에서 체포된 불법입국자 수가 하루 2,500명을 넘을 때 조치가 시행되며, 하루 평균 1,500명 아래 수준으로 떨어지면 중단되는 시스템. 단 동반자가 없는 어린이 등에 대해서는 예외 적용 가능
- 전문가들은 난민 유입이 중단되면 저임금 노동력의 감소 등으로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일부 이민 찬성 단체들은 이번 행정명령이 적법하지 않다는 소송을 제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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