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중국, 스리랑카에 채무 구조조정·개발지원 약속 / EU, 우크라 농축산물 면세 연장 합의
- 등록일
-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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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2개국, (CDS)50개국, (등급)156개국
■ 중국, 스리랑카에 채무 구조조정·개발지원 약속
ㅇ 구나와르데나 스리랑카 총리는 3.27자 중국 리창 총리와 회담 후, 중국이 대외채무 구조조정과 콜롬보 국제공항·함반토타항 개발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고 했다고 발표
ㅇ 구나와르데나 총리는 중국이 스리랑카의 최대 채권국이며, 중국의 채무조정 지원은 IMF의 U$29억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조건이라고 설명
- 채무조정에 대한 중국의 지원책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스리랑카 관계자들은 중국이 부채 상환 기한을 연장해주고 이자율을 낮춰 줄 것이라고 기대
ㅇ 구나와르데나 총리는 또한 중국이 콜롬보 국제공항과 함반토타 항구 개발을 위한 지원을 제안했다고 발언
- 일본 자금이 지원한 콜롬보 공항 확장은 스리랑카 국가 채무불이행 이후 보류된 바 있으며, 함반토타 남부 항구는 ‘17년 중국 국영기업에 넘겨짐(U$11.2억에 99년 임대계약)
- 인도·미국은 중국이 함반토타에 거점을 두는 것이 인도양에서 중국 해군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우려
■ EU, 우크라 농축산물 면세 연장 합의. 혜택은 일부 축소
ㅇ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 농축산물에 대한 면세 조치를 ’25.6월까지 1년 더 연장하되 면세 혜택 일부 축소
-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후 지원책 중 하나로 EU는 ’22.6월부터 1년간 우크라 농축산물을 관세 면제 대상에 포함했으며, 작년 6월 면세 혜택이 1년 연장됨
- 전쟁 장기화로 면세 혜택을 받은 우크라산 농축산물 공급이 이어지면서 EU 농민들의 불만이 고조. 이에 EU는 평균 수입량(’21년 하반기~’23년) 초과 시 해당 부분에 대해 전쟁 전 수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합의
- 합의된 타협안은 유럽의회 표결을 거쳐 EU 장관급 이사회에서 공식 승인 시 확정이 될 예정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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