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파키스탄, 총선 후 혼란 지속 / 미국, 물가 예상치 상회 / 짐바브웨, 금 연동 통화 도입 시도
- 등록일
- 2024-02-14
- 조회수
- 54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짐바브웨) 전일 944.91 → 880.24로 6.84%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3개국, (주가)82개국, (CDS)51개국, (등급)157개국
■ 파키스탄, 총선 후 혼란 지속
ㅇ 2.8자 총선에서 칸 전 총리가 이끄는 파키스탄정의운동(PTI)출신 무소속 진영은 전체 266석 중 101석을 확보하여 1위를 차지하였으나 과반 확보에는 실패하여 정부 구성에 난항이 예상됨. 파키스탄무슬링연맹-나와즈(PML-N)는 75석 차지
- 이번 선거는 파키스탄 군부의 사전조작과 PTI억압으로 인해 비판받고 있으며, 7,000명 이상의 PTI 관계자들이 체포 및 구금됨. 최종 개표 결과 발표된 11일 칸 전 총리 지지자들은 전국에서 항의 시위를 벌임
■ 미국, 1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상회
ㅇ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은 연간 3.1%(예상치 2.9%), 월간 0.3%(예상치 0.2%)를 기록하였으며, 근원 CPI 상승률은 연간 3.9%(예상치 3.7%), 월간 0.4%(예상치 0.3%)를 기록
- 주거비(전월비 0.6%↑), 교통 서비스(전월비 1.0%↑), 의료 서비스(전월비 0.7%↑) 등이 물가 상승을 주도. 반면 에너지(전월비 0.9%↓), 중고차(전월비 3.4%↓) 등은 하락
ㅇ 예상치를 상회하는 물가 상승으로 미 국채 10년 수익률은 4.32%로 전일비 15bp 상승, S&P500은 1.37% 하락
ㅇ 물가지수 발표 후 CME FedWatch Tool은 연준의 금리인하 시점이 5월에서 6월로 미뤄질 것으로 분석하였으며, 금년 4회(6월, 7월, 11월, 12월. 각 0.25%p)의 금리인하를 예상
■ 짐바브웨, 금 연동 통화 도입 시도
ㅇ 2.12자 블룸버그에 따르면 짐바브웨는 환율 불안정 해결을 위해 금으로 자국 통화를 보증하는 제도 도입을 고려 중
ㅇ 동국은 10년 전 하이퍼인플레이션으로 가치가 폭락한 짐바브웨 달러를 폐기한 후 ‘19년 자국 통화를 재도입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으나 화폐 가치 하락세 지속(‘23년 짐바브웨 달러 90% 하락, 올해 50% 하락 기록)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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