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홍콩 법원, 헝다에 청산 명령 / EU, 對러시아 경제제재 6개월 연장
- 등록일
- 2024-01-30
- 조회수
- 2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홍콩 법원, 헝다에 청산 명령
ㅇ 홍콩 법원은 중국의 부동산 대기업 헝다가 적절한 구조조정 계획을 제시하는 데 미흡했다는 판단 하에 채권자의 청원을 받아들여 헝다에 대한 청산을 결정(1.29자)
- `22.6월 헝다의 채권자 중 `탑 샤인 글로벌`이 투자금 회수 불능을 사유로 홍콩 법원에 제기한 소에 대한 결정이며, 이에 대해 헝다는 추후 그룹의 정상적 경영과 채무해결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
- 다만, 헝다가 청산 명령에 이의를 제기할 가능성, 홍콩 법원의 결정에 대한 중국 본토 법원의 인정 여부 등 이슈가 남아있어, 청산 절차가 실제로 진행될지는 지켜봐야 할 전망
- 특히, 헝다 자산의 대부분이 중국 본토에 있어 자산 압류를 위해서는 본토 법원의 허가가 필요한바, 중국 당국이 시장에 대한 파급효과를 줄이기 위해 청산 절차의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예측
ㅇ 한편, 이번 청산결정이 부동산시장에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란 예상이 다수
- 헝다의 부채 문제는 이미 오랜 기간 거론되며 청산은 예고된 수순이었고, 헝다그룹 전체가 아닌 홍콩상장 주요법인 중 하나인 `중국헝다`에만 적용되는 결정임
- 그럼에도, 경기회복 및 부동산 투자심리를 저해하는 요인이 될 소지가 있으며, 막상 헝다에 대한 청산절차가 개시되면 다른 부동산개발업체에 대한 추가 청산이 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 존재
■ EU, 對러시아 경제제재 6개월 연장
ㅇ EU는 러시아에 대해 적용 중인 경제 제재를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1.29자)
- EU는 러시아의 크림반도 강제 합병(`14년) 이후 대러 제재를 시행하고, 우크라이나 침공(`22년) 이후 그 범위를 확대하였으며, 現 제재를 6개월 연장하는 것 외에도 러-우전쟁 발발 2주년인 2.24일을 목표로 신규 제재안을 추가하고자 논의 중에 있음
첨부 :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