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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아르헨티나, 고액면가 신규지폐 발행 검토 / 2024년, 글로벌 선거의 해

등록일
2023-12-26
조회수
8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아르헨티나, 고액면가 신규지폐 발행 검토

  ㅇ 현지 언론은 아르헨티나 밀레이 정부는 현재 최고액권인 2천 페소 지폐보다 단위가 10배 이상인 2만 페소와 5만 페소의 신규 지폐 발행을 고려하고 있으며, `24년 3월쯤 시중에 유통할 예정임을 보도(12.25자)

    - 이는 급격한 물가상승과 외환보유고 고갈로 페소화 가치가 대폭 하락한 데 기인. 현재 최고액권 2천 페소는 공식 환율로 환산하면 약 2.43달러로 3,166원에 불과하며, `91년 화폐개혁으로 탄생한 페소화(당시 1페소=1달러)의 가치가 만성적 경제위기를 거치며 1/1000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볼 수 있음


  ㅇ 그간 고액권 화폐발행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어 왔음에도 불구, 물가 상승을 더 부추길 수 있다는 위험과 탈세 등에 사용될 우려 등으로 실행되지 않았으나, 밀레이 정부는 경제난 극복을 위해 불가피하다는 입장 

    - 최종적으로 중앙은행이 새로 발행될 지폐의 액면가를 어떻게 결정할지 귀추가 주목됨



■ 2024년, 글로벌 선거의 해

  ㅇ `24년에는 1월에 대만 대선을 시작으로 약 50개국에서 굵직한 선거가 예정되어 있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이 확대될 전망

    - 내년에 치러지는 선거의 유권자 규모는 약 20억 명으로 세계 경제 생산량의 60%를 차지. 이 중 가장 중요한 선거는 미국 대선으로, 공화당 유력 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보호무역주의를 고수하는 점을 감안, 이미 미국과 EU는 양자에 대한 관세부과 유예를 미국 대선 이후인 `25년 3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12.19자)

    - 선거 결과에 따라 무역 규제, 외국인 투자 통제, 이민 장벽 강화 등의 정책이 확산되면 세계 소득 감소, 분열 확산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으며, 선거 외에도 군사 갈등, 기상 이변 등으로 `24년 경제는 불확실성이 높아 투자 및 고용의 관망세가 지속되면서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첨부 :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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