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무디스, 미국 등급전망 하향 / 말라위, 콰차화 평가절하 / 우즈벡, 지역경제동맹 정상회담 주최
- 등록일
- 2023-11-13
- 조회수
- 39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 (나이지리아) 전일 832 → 858.84로 3.23% 상승
- (말라위) 전일 1,099.08 → 1,666.73로 51.65% 상승
- (우즈베키스탄) 전일 11,569.65 → 12,258.65로 5.96%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짐바브웨) 전일 821.63 → 745.09 9.32%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무디스, 미국 등급전망 하향
ㅇ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최고등급인 Aaa로 유지하되, 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11.10자)
ㅇ 무디스는 미국의 재정건전성 위험이 증가하였으며, 미국 고유의 신용 강점으로는 더 이상 이를 완전히 상쇄할 수 없다고 판단하였음을 전망조정의 주된 배경이라 설명
- 재정지출을 줄이거나 재정수입을 늘리기 위한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지 못한다면, 대규모 재정적자가 유지되면서 채무 감당능력이 유의미하게 약화될 것으로 예상
- 미국 연방정부의 `23년 회계연도 재정적자 규모는 `22년 대비 23% 증가한 1조 7천억 달러로 GDP의 6.3% 수준
ㅇ 무디스는 재정악화 외에도, 정치 양극화에 따른 정책 불확실성도 하향조정의 근거로 제시
ㅇ 현재 3대 국제신용평가사 중에서는 무디스가 유일하게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나, 금번 전망 하향조정으로 등급 하향의 가능성을 경고한 것으로 해석됨
■ 말라위, 콰차화 평가절하
ㅇ 말라위 중앙은행은 콰차화에 대해 약 30%의 대폭적인 평가절하를 이행(11.9자, U$ 대비 1,180콰차→1,700콰차)
- 이는 최근 원자재 가격상승 및 세계적 담배 수입 감소로 인한 외환보유고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나, 대출상환 및 각종 조달비용 증가, 인플레이션 압력 등 국가 예산 및 부채 상환에 미칠 악영향에 대한 우려도 존재
- 실제로 말라위 에너지관리당국 책임자는 평가절하 이후 연료와 전기 가격이 약 40% 상승하였다고 발표. 이러한 여파에 말라위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고 관리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됨
■ 우즈벡, 지역경제동맹 정상회담 주최
ㅇ AP통신에 따르면, 11.9자 경제협력기구(Economic Cooperation Organization, ECA) 회원들(이란, 아프가니스탄, 터키, 구 소련, 우즈벡 등)은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역내 교역과 경제적 유대를 강화하고자 하는 회담을 가졌으며, 지역경제통합 가속화 외에도 가자지구 내에서의 인도주의 정착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 촉구에 대해서도 강조
첨부 :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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