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유가, 공급부족 우려에 연중 최고치/나이지리아, 대선 무효소송 기각/북-러 무기거래 주시
- 등록일
- 2023-09-13
- 조회수
- 8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나이지리아) 전일 737.54 → 770.32로 4.44%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우크라이나) 전일 11.5 → 10으로 13.05%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유가, 공급부족 우려에 연중 최고치
ㅇ 석유수출기구(OPEC)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의 원유감산 연장을 반영하여 금년 4분기 원유시장이 일일 300만배럴의 공급부족에 직면할 가능성을 언급. 반면, 수요는 금년대비 내년 225만 배럴 증가할 것으로 예상
ㅇ 또한, 미 에너지정보청(EIA) 보고서에서도 글로벌 원유 재고 감소량이 금년 3분기 하루 60만 배럴, 4분기 하루 20만 배럴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며, 향후 몇 달간 원유 재고하락이 유가를 지지할 것이라 관측
ㅇ 공급부족 우려에 따라, 10월물 인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9.12자 88.84달러에 거래를 마쳤으며, 11월물 브렌트유 가격도 장중 92달러를 돌파하며, 모두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 이외에도, OPEC 산유국인 리비아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원유 수출 터미널 4곳이 폐쇄된 것도 유가 상승에 일조
■ 나이지리아, 대선 무효소송 기각
ㅇ 나이지리아 선거 재판소는 주요 야당 대선 후보들이 제기한 대선 무효 소송을 만장일치로 기각판결(9.6자)
- 재판부는 야당 후보들이 제기한 선거 당국의 법 위반, 투표결과 조작, 당선자 볼라 티누부의 후보자격 미달의혹 등을 모두 증거 불충분을 사유로 기각하였고, 야당 변호인들은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임을 밝힘
- 지난 2월에 치러진 대선 투표율이 사상 최저인 29%에 그쳐, 당선자의 정당성에 의문이 제기되며 정치적 갈등 발생
■ 북-러 무기거래 주시
ㅇ 북-러 정상회담(13일 예정)에서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쓸 상당량의 다종 탄약과 방위산업에 사용될 원자재를 북한이 제공할지 여부에 대해 의논할 것으로 예상
ㅇ 한편, 북-러 무기거래에 대한 대응을 논의하기 위해 미국 정부 고위관계자는 내주 한국을 방문할 예정. 대러 수출통제를 우회하는 러시아를 저지하는 것이 우선순위임을 강조
첨부 :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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