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사우디 감산 연장으로 유가 10개월 만에 최고치 / 아르헨 대선 후보, 중앙은행 폐쇄 주장
- 등록일
- 2023-09-06
- 조회수
- 67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아프가니스탄) 73→76으로 3.75%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아르헨티나) 633,243→598,133로 5.54%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3개국, (주가)82개국, (CDS)51개국, (등급)157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 사우디 원유 감산 연장으로 국제 유가 10개월 만에 최고치
ㅇ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부는 9.5자 ‘23.7월부터 시작된 하루 100만 배럴 자발적 감산 정책을 12월까지 3개월 연장할 것이라고 발표
- 앞서 러시아도 하루 30만 배럴 석유 수출 축소를 연말까지 유지하겠다고 발표
ㅇ 감산 연장 발표로 이날 10월 인도분 WTI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1.3% 상승한 U$86.69를 기록하여 ‘22.11.15자 이후 최고치 기록
ㅇ WSJ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감산 연장의 배경에는 원유 최대 수요처인 중국의 경기 회복 가능성이 작아졌다는 판단이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
■ 아르헨티나 대선 후보, 중앙은행 폐쇄 및 달러화 대체 주장
ㅇ 아르헨티나 대선의 유력 후보인 하비에르 밀레이가 고강도 재정개혁, 중앙은행 폐쇄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
- 극우 성향의 경제학자인 밀레이 후보는 8.13자 치러진 예비 선거에서 득표율 30%로 1위를 차지
ㅇ 말레이 후보는 국가 디폴트를 막기 위해‘25년까지 GDP의 13%까지 공공 지출을 삭감하고, 재정개혁을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강조
ㅇ 또한 초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중앙은행을 폐쇄하고 미국 달러화를 공식 통화로 지정할 방침
- 달러화 채택은 엘살바도르 모델을 본떠 국민들에게 통화 선택권을 주는 방식으로 설계하였으며, ‘23.10월 대선 승리 시 즉각 시행할 계획
ㅇ 시장에서는 비주류 세력인 밀레이 후보가 재정정책을 원활하게 시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국정 혼란만 가중될 수 있다고 우려
- 일부 전문가는 FT 기고를 통해 달러화 도입을 위해 U$200~250억 규모의 준비금이 필요하나 최근 동국 중앙은행의 외화 순 준비금이 마이너스를 기록하였기 때문에 실행 불가능한 공약이라고 지적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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