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中 대형은행의 러시아 대출 4배 증가 / 비구이위안, 39억위안 회사채 상환 연기
- 등록일
- 2023-09-04
- 조회수
- 66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3개국, (주가)82개국, (CDS)51개국, (등급)157개국
[비상위험 관련 경제 동향]
■ 서방 대러 제재 속 中 대형은행의 러시아 대출 4배 증가
ㅇ FT에 따르면, ‘23.3월말까지 지난 14개월 동안 러시아 은행에 대한 중국 대형은행들의 대출금액은 4배 이상 증가
- 중국공상은행(ICBC), 중국은행(BOC), 중국건설은행(CCB), 중국농업은행(ABC)의 러시아에 대한 익스포져는 U$22억에서 U$97억으로 증가
ㅇ ‘22년 서방국가의 對러시아 제재 부과로 서방 은행들은 러시아에서 속속 철수했으며, 중국 대출기관이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
ㅇ FT는 이러한 조치가 달러화, 유로화 대신 위안화를 준비통화(reserve currency)로 채택하려는 러시아의 움직임과 관련되었다고 평가
■ 비구이위안, 39억위안 회사채 상환 연기
ㅇ 채권단은 9.1자 표결을 통해 39억위안(약 7,089억원) 규모의 위안화 회사채 상환 기한을 ‘26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
- 앞서 비구이위안은 9.2자 만기가 도래하는 회사채에 대해 ‘26년까지 3년에 걸쳐 분할 상환하는 방안을 채권자들에게 제안
ㅇ 채권단의 상환 유예 결정에도 불구하고 비구이위안에 대한 디풀트 우려는 계속될 전망
- 지난 8.7자 지급하지 못한 달러 채권 2종 이자(U$2,250만)의 상환 유예 기간이 9.7자 종료되고, 9월 중순, 10월, 연말에 걸쳐 채권 만기가 도래하기 때문
- 향후 비구이위안이 상환해야 할 채권 규모는 총 157억위안(약 2.8조원) 수준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