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파키스탄, 재정 문제 지속 / Moody's, 비구이위안 등급 Ca로 강등
- 등록일
- 2023-09-01
- 조회수
- 63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사모아) 2.68→2.76로 3.07%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3개국, (주가)82개국, (CDS)51개국, (등급)157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 파키스탄, 재정 문제 지속
ㅇ 전기요금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가 전국에서 수 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파키스탄 재무장관은 8.31자 상원 재무위원회에 출석하여, 정부는 보조금을 제공할 재정적 여유가 없다고 발언
- 파키스탄 세입의 70%가 채무변제에 지불되고 있으며, 달러화 유출로 루피화가 압력을 받고 있다고 부연
ㅇ 파키스탄은 ‘23.7월 IMF와 U$30억 구제금융(SBA) 지원합의로 가까스로 채무불이행 회피
- IMF프로그램은 전력 부문 보조금 폐지, 에너지와 연료 가격 인상, 시장기반 환율제도 운용 등을 요구하였으며, 조치 이행에 따라 파키스탄의 전기 요금과 환율이 크게 상승하고 있음*
* 루피화 환율은 7월 새 회계연도 시작 이후 달러당 275루피에서 8월 말 306루피로 약 11% 상승
■ Moody's, 비구이위안 등급 Ca로 강등
ㅇ Moody's는 8.31자 유동성이 부족하고, 디폴트 위험이 크며, 회복 전망이 약하다는 점을 근거로 비구이위안(Country Garden)의 신용등급을 Caa1에서 Ca(전망: 부정적)로 3단계 하향조정
- Moody's는 동 기업에 대해 이미 8.10자 B1에서 Caa1로 3단계 강등한 바 있으나, 20여일 만에 추가 조치
- 비구이위안은 ‘23.6월 기준 1,010억 위안의 현금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나, 향후 12~18개월 동안의 매출 악화와 상당 규모 만기도래 부채를 감안할 때, 역외 채권 만기 현금 자원이 부족한 것으로 추정
- 한편, 9.2자 만기도래 39억 위안 규모 채권상환 유예에 대한 채권자 표결이 8.25일 예정됐으나, 31일로 연기된 후 다시 9.1일로 연기되었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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