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中, 비구이위안 상환 유예 신청 / 유로존 통화 공급량 감소 / 독일, 법인세 감세안 공개
- 등록일
- 2023-08-30
- 조회수
- 47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3개국, (주가)82개국, (CDS)51개국, (등급)157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 中, 비구이위안 채권 상환 유예 신청
ㅇ 중국 부동산기업 비구이위안(Country Garden)은 9.2자 만기 도래 39억 위안 규모 위안화 사모채권*에 대해 40일의 유예기간 설정 청구
* 위안화 채권의 주요 채권자는 광파은행, 중국은행 등. 비구이위안은 상환 기한 연장에 동의를 얻기 위해 룽옌, 하이양, 수양, 화이안, 씽화 등 5개 프로젝트에 대한 지분을 담보물로 제시
- 또한 9.2자 만기 채권의 원금을 3년간 7회에 걸쳐 상환하는 방안에 대해 채권단에 승인을 구하고 있으며, 새 상환 연장 계획에 대한 채권자 투표는 8.31자 실시 예정
ㅇ 한편, 비구이위안의 역내 채권 11종이 8.14자부터 거래 중단되었으며, 동 채권은 160억 위안 규모로 ‘23.9월부터 ‘24년 초 사이 만기 도래 예정
■ 유로존 통화 공급량 13년 만 첫 감소
ㅇ 유럽중앙은행(ECB)은 '23.7월 유로존 M3 통화 공급량이 '10.5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으며, 이는 민간 부문 대출 감소와 예금 감소로 인한 영향으로 보임
* 전년대비 유로존 M3 증가율: 6월, 0.6% 증가 → 7월, 0.4% 감소
ㅇ ECB 운영위위원회는 '22.7월 이후 처음으로 9.14일 회의에서 금리 인상 중단 여부 논의 예정
- ECB는 통화 긴축 정책에 대한 시장 반응을 모니터링하기 위한 주요 지표로 통화 공급량을 사용해왔으며, 통화공급량 감소에 따라 인플레이션 완화 및 경제둔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음
- 인플레이션 완화 전망에도 불구, 7월 인플레이션율은 5.3%로 ECB의 목표인 2%를 훨씬 상회하여, 전문가들은 8월 인플레이션 수치에 따라 논의 방향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
■ 독일, 연간 70억 유로의 법인세 감세안 공개
ㅇ 독일 연립정부는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70억 유로(U$76억) 규모의 법인세 감면에 합의하였으며, 4년 간 총 320억 유로의 법인세 감면이 예상됨
ㅇ 최근 독일의 경기 둔화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에너지와 식량 가격 급등의 영향에 기인하며, 독일의 핵심 산업 부문에서 인플레이션과 글로벌 경기둔화로 인해 수출이 급감하며 큰 타격
- IMF와 OECD는 독일이 ‘23년 유일하게 경기가 위축되는 선진국이 될 것이라 예측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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