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ECOWAS, 니제르 군부에 군사 개입 경고 / 러시아, 국방예산 두 배 증액
- 등록일
- 2023-08-07
- 조회수
- 54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나이지리아) 전일 741→766으로 3.41%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 ECOWAS, 니제르 군부에 군사 개입 경고
ㅇ 8.7자 니제르 군부 쿠데타 세력은 서아프리카 15개국 연합체인 서아프리카경제공동체(ECOWAS)*의 위협을 이유로 자국 영공을 폐쇄
* 나이지리아, 세네갈, 말리, 가나 등의 회원국이 있으며, 나이지리아는 현재 순번제 의장국
- ECOWAS는 7.30자 긴급 정상회의를 열고 니제르에 경제제재를 결의하는 한편 니제르 군부가 8.6일까지 바줌 정권을 복원하지 않으면 군사 개입할 수 있다고 경고. 이어 ECOWAS는 8.2~4일 나이지리아에서 개최한 국방수장 회의에서 병력 배치 방법과 시기 등을 담은 잠재적 군사 개입 권고안 마련
- 반면 니제르 군부는 러시아 사설 용병집단 바그너그룹에 지원 요청한 바 있음
- 미국은 축출당한 바줌 대통령을 지지하며, 니제르 정부를 지원하던 일부 대외원조 프로그램 중단 발표
■ 러시아, 국방예산 두 배 증액
ㅇ 8.4자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쟁 비용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23년 국방예산을 9.7조 루블(U$1,000억, 전체 공공예산의 1/3에 해당)로 약 두 배 증액
- 당초 연간 국방예산을 4.98조 루블(U$540억)로 계획하였으나, ‘23년 상반기에만 국방부문 5.59조 루블 지출
- 지난 10년간 러시아는 전체 예산의 13.9% ~ 23%를 국방비에 지출하였으나, 올해 상반기 국방 지출은 같은 기간 총 지출의 37.3%를 차지
ㅇ 한편, 유가 하락, 시장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달러대비 루블화 가치는 16개월 만에 최저치인 96.42를 기록하는 등 환율 약세 지속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본 자료의 내용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공식 입장과는 무관하며, 무단 전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