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남미, 금리인하 행렬 / EU, 필리핀과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
- 등록일
- 2023-08-04
- 조회수
- 64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 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남미, 금리인하 행렬
ㅇ 남미 각국이 인플레이션 둔화에 힘입어 금리 인하를 시행
- 브라질은 기준금리를 13.75%에서 13.25%로 인하(8.2자)하면서 추가 인하 가능성도 언급하였고, 칠레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남미 국가 중에서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10.25%에서 9.25%로 대폭 인하(7.28자)
* 인플레이션율: (브라질) `22년초 12% → `23.6월 3.16% / (칠레) `22.8월 14.1% → `23.6월 7.6%
- 블룸버그 통신은 멕시코와 페루 등 다른 남미 국가도 금리인하 행렬에 동참할 것으로 전망
ㅇ 전문가들은 남미 국가들이 지난 2년 동안 공격적인 통화긴축을 단행한 덕분에 물가가 안정되었다고 평가
■ EU, 필리핀과 자유무역협정 협상 재개
ㅇ EU 위원장은 마닐라에서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17년 중단되었던 양자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하였음을 발표(7.31자)
- EU와 필리핀은 `15년 최초 협상을 개시하였으나, 필리핀 대통령이 마약과의 유혈 소탕전을 벌이면서 EU는 인권탄압이라 문제제기를 하였고, 필리핀은 이를 두고 내정간섭이라 치부하며 원조를 거부(`17년)
- 금번 협상 재개는 인도태평양 역내에 영향력을 확장(남중국해 영토분쟁 등)하려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필리핀과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해상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됨
ㅇ EU는 필리핀의 4대 교역국으로, 저개발국 지원제도인 일반특혜관세(GSP+) 혜택을 부여하고 있음
- GSP+는 필리핀이 인권, 환경, 정부 거버넌스 등 27개 국제협정을 이행할 시 필리핀에서 수입되는 품목 일부에 무관세 특혜를 주는 것으로, `27년까지 연장되어 필리핀 수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
첨부 :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