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러시아, 흑해곡물협정 연장 거부 / EU, 튀니지와 현금지원-불법이민 단속 맞교환
- 등록일
- 2023-07-18
- 조회수
- 49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 러시아, 흑해곡물협정 연장 거부로 곡물가격 불확실성 증대
ㅇ 7.17자 러시아는 전쟁 중에도 우크라이나의 곡물 수출을 보장해온 흑해곡물협정에 대한 종료 발표
- 협정 종료로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T)에서의 밀 선물 가격 3%, 옥수수 가격 1.4%, 콩 가격 1.1% 상승
- 러시아는 ‘22.11월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 흑해함대 공격을 이유로 협정 참여를 중단했다 복귀한 적이 있으며, ‘23년 4월과 5월에도 선박검사를 거부하며 협정 이행이 수일간 중단된바 있음
ㅇ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 가뭄 피해를 입고 있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식량 부족 문제가 금번 곡물 협정 종료로 악화될 가능성
- 우크라이나는 ‘21년 기준 세계 보리 3위, 옥수수 4위, 밀 5위 수출국이며, 지난 1년간 약 3,620만t의 곡물을 수출(Joint Coordination Centre)
ㅇ 다만, 우크라이나 전쟁 초기에 비해 러시아와 브라질 등이 밀, 옥수수 등의 곡물 수출을 확대해왔기 때문에 곡물 가격 상승은 제한적일 수 있다는 분석
■ EU, 튀니지와 현금지원-불법이민 단속 맞교환
ㅇ 7.16자 유럽연합(EU)은 튀니지가 불법이민에 대해 단속하는 것을 대가로 경제적 지원하는 방안에 합의
- 협력방안은 EU가 튀니지에 9억 유로 거시경제금융지원을 검토하고, 이와 별개로 1.5억 유로를 즉각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
- 거시경제금융지원금은 튀니지가 현재 진행 중인 IMF 구제금융 협상과 연계되어 있어 당장 지원이 어려울 것이나, 예산 지원과 국경관리 지원금을 포함한 2.5억 유로는 연내 전달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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