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Fitch, 미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 / 인니, 6월부터 보크사이트 수출 금지
- 등록일
- 2023-05-25
- 조회수
- 41
[일일 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 (보스니아-헤르체코비아) 주가 전일 674.25 → 622.02로 7.75% 하락
- (짐바브웨) 주가 전일 2,131.12 → 1,804.01로 15.35% 하락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해당사항 없음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Fitch, 미국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
ㅇ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는 5.24자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A로 매기면서 향후 등급 하향이 가능한 ‘부정적 관찰대상(Rating Watch Negative)‘로 지정
ㅇ 디폴트 예상일(X-데이트)이 빠르게 다가오는데도 부채 한도 문제 해결에 있어서 정치적 당파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반영
ㅇ Fitch는 주어진 날짜까지 부채한도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용등급이 내려갈 수 있다고 보면서도, 디폴트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평가
ㅇ 이날 진행된 부채한도 상향 협상에서도 백악관과 의회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였으며, 매카시 의장은 지출삭감에 대한 강경한 입장을 고수
ㅇ 한편 Moody‘s와 S&P는 미국의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Moody‘s의 수석 부사장은 미국 정부의 디폴트 가능성은 없다고 단언
■ 인도네시아, 6월부터 보크사이트 수출금지
ㅇ 천연자원 부국인 인도네시아가 6.10자부터 알루미늄 원료인 보크사이트 원광 수출을 금지하기로 결정
ㅇ 구리와 납, 철광석 등 기타 광물에 대해서는 ‘24.5월까지 수출을 허용하는 대신 수출세를 부과할 계획
ㅇ 인도네시아는 수출품 부가가치를 높이고 전방산업을 키우기 위해 ‘20년 니켈의 원광 수출을 금지하는 등 광물 수출을 순차적으로 금지 중
ㅇ 그러나 현지 광산 업체들은 인도네시아 내 원광 처리 시설이 부족해 현 생산량을 감당할 수 없으며, 향후 생산량 감소로 수입과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우려하는 상황
■ 푸틴, 친러 보스니아계 지도자와의 회담에서 무역 호조 환영
ㅇ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23자 모스크바에서 보스니아-헤르체코비나의 자치 공화국인 스릅스카 공화국(Republika Srpska)의 지도자 도딕과 회담을 진행
ㅇ 세르비아계 민족주의자인 도딕은 푸틴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방 제재에 대해 불만을 표시해왔으며 러시아와의 무역 확대
- 스릅스카 공화국과 러시아의 양자무역 규모는 ‘22년 57% 증가했으며, 해당 지역은 세르비아와 불가리아를 통해 러시아산 가스 수입 중
■ 짐바브웨, 경제적 고통지수 세계 1위
ㅇ 미국 독립연구소는 생활비 증가, 실업 등 경제적 고통의 척도를 다룬 ‘22년 연간 고통지수를 발표
ㅇ 짐바브웨는 초인플레이션(‘22년 243.8%)과 높은 대출금리(131.8%) 등으로 인해 베네수엘라, 시리아등을 제치고 총 157개국 중 1위를 차지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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