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크레디트스위스, 조사결과 과거 탈세지원으로 美 합의 위반 / S&P,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강등 / 에콰도르 대통령 탄핵 위기
- 등록일
- 2023-03-31
- 조회수
- 18
[일일비상위험 계량지표 점검결과]
ㅇ 환율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수리남) 전일 34.75 → 35.86로 3.19% 상승
ㅇ 주가급변동국가(전일대비 변동율,%): 해당사항 없음
ㅇ CDS(5yr)급등국가(전일대비 상승폭,bp): 해당사항 없음
ㅇ 국제신용평가사등급 하락국가: (아르헨티나) S&P CCC+ → CCC-로 등급하락
* 지표기준 : (환율)전일대비 2.94% 상승, (주가)전일증시대비 5.14% 하락, (CDS)전일대비 187bp 상승, (등급)투기등급 대상
** 대상국 수: (환율)185개국, (주가)83개국, (CDS)53개국, (등급)156개국
[비상위험 관련 동향]
■ 크레디트스위스, 조사결과 과거 탈세지원으로 美 합의 위반
ㅇ 미 상원 금융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미국인 부유층 탈세를 도와 ‘14년 미국 정부와 맺은 합의 위반
- ‘14년 크레디트스위스는 미국인 탈세지원 혐의로 U$26억의 벌금을 부과 받았지만, 벌금을 U$13억으로 낮추고 공개규칙을 준수하기로 美 법무부와 합의. 그러나 이후에도 계속되는 탈세지원으로 ’21년 내부고발 발생
-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크레디트스위스는 U$1억 미신고 계좌 문제, U$2.2억 계좌 은닉 지원 등 약 U$7억을 넘는 금액이 ‘14년 협정 위반
ㅇ 상원 위원회는 외국은행 계좌등록 규정위반에 대한 미 역사상 최대 규모 벌금 부과 가능성 언급
ㅇ 크레디트 스위스는 자금세탁방지법 위반 문제로 프랑스와 U$2.38억 유로에 합의하는 등 최근 몇 년 동안 유사한 문제로 유럽에서 벌금을 부과 받은 바 있음
■ S&P,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강등
ㅇ 아르헨 정부는 일부 비금융 공공기관이 소유한 달러 표시 채권을 현지 발행 페소 부채로 교환·매각하도록 하는 계획을 발표하였으며, S&P는 3.29자 이를 근거로 동국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하향조정
- 부채교환 계획은 정부 내 부채에만 적용되므로 채무불이행으로 간주하지 않지만, 아르헨 경제에 유리한 변화가 없을 시, 6개월 내 채무불이행 가능성 매우 높게 전망
ㅇ 아르헨티나는 최악의 가뭄으로 ‘23년 GDP의 3%에 달하는 농산물 피해를 받고 있으며, 이로 인해 수출 및 외환보유고 크게 악화
■ 에콰도르 대통령 탄핵 위기
ㅇ 3.30자 에콰도르 헌법재판소는 의회*로부터 제출받은 기예르모 라소 대통령 탄핵 의향서를 찬성 6명, 반대 3명으로 통과
* 의회는 대통령 탄핵 절차 개시안을 찬성 108표, 반대 18표, 기권3표로 가결
- 라소 대통령은 국영석유회사 페트로에콰도르를 비롯한 다수 공기업 계약 과정에서 배임 혐의, 측근 공직자 횡령 묵인·가담 의혹을 받고 있으며, 라소 대통령 가족 또한 마약 밀매 가담 정황 등이 밝혀지면서 민심이 크게 악화된 상황
ㅇ 다만, 에콰도르 헌법상 대통령이 대통령선거와 의회선거 실시를 함께 요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 탄핵 청문에 응하는 대신 조기선거를 실시할 수도 있다는 관측 제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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