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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모니터링] 크레디트스위스 은행 주가 폭락 /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고조

등록일
2023-03-17
조회수
31

[비상위험 관련 동향]


■ 크레디트스위스 주가 폭락, 글로벌 금융위기 고조


  ㅇ 3.15자 크레디트 스위스 은행*(CS)은 SVB사태 여파로 주가가 장중 30%까지 폭락하며 수차례 거래 일시 중지


     * 유럽을 대표하는 글로벌 투자 은행으로서 관리대상 자산규모는 1조 3,760스위스프랑(U$1.4조)에 달함


    - 동일자 CS의 1년물 CDS(부도위험지표)는 835.9bp을 기록했으며 경쟁사인 UBS그룹의 18배, 도이치뱅크의 9배 수준


    - 최대 주주인 사우디국립은행은 규정상 추가 재정 지원이 불가능함을 밝히며 위기감 고조


  ㅇ 스위스 금융당국은 공동성명을 통해 필요시 유동성 지원을 약속했으나 시장 불안 지속


    - 영국 런던 FTSE 지수(△3.83%), 프랑스 파리 CAC40 지수(△3.58%), 스페인 마드리드 IBEX35 지수(△4.37%) 등 주요국 증시 하락



■ 아르헨티나, 인플레이션 폭등


ㅇ 3.14자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은 ‘23.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102.5%로 발표


- 이는 31년래 최고치로, 최근 계속된 가뭄에 따른 식품가격이 급등(식품가격 상승률 9.8%)에 기인


ㅇ 정부는 생필품 가격 동결, 최고액권화폐(2천페소) 신규 도입 등 인플레이션 억제 노력 중이나, 전문가들은 ‘23년 물가상승률이 90~100%에 달할 것으로 예상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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