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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모니터링] S&P, 남아공 전망 하향조정 / 미국, U$6.9조 규모의 ‘24년도 예산안 발표
- 등록일
- 2023-03-10
- 조회수
- 51
[비상위험 관련 동향]
■ S&P, 남아공 전망 하향조정
ㅇ 3.8자 S&P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였으나, 지속적 전력위기가 경제성장의 제약으로 작용하는 점을 고려하여 동국의 전망을 ‘긍정적‘ → ‘안정적‘으로 하향조정
- 남아공은 노후화된 화력발전 시설로 15년 넘게 전력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1년간 상황이 악화되어 지역에 따라 최장 11~12시간의 단전을 감당해야하는 상황. 정전 확대로 농업, 광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산업부문이 위축되어 ‘22.4분기 GDP는 전분기 대비 1.3% 감소
- ’23년 경제성장률 전망치 기존 1.5%에서 1%로 하향 조정(’22년 남아공 경제성장률: 2%) ㅇ 전력 공기업 Eskom 관련 우발부채는 기업 재무성과가 개선될 때까지 정부 재정 리스크로 작용
- 정부는 Eskom에 대해 U$147억에 달하는 부채 탕감 패키지를 발표하였으며, 정부가 Eskom을 위해 조달해야할 새로운 부채 고려 시, 정부부채/GDP는 (‘22년) 71.5%에서 (‘26년) 78.7%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
■ 미국, U$6.9조 규모의 ‘24년도 예산안 발표
ㅇ 바이든 정부는 부유층 및 대기업을 대상 증세* 등을 통해 향후 10년 간 재정적자 U$3조 감축을 목표로 하는 예산안 발표
* 연소득 U$40만 초과 개인 소득세 최고세율 37% → 39.6%로 상향, 법인세율 21% → 28% 상향, 상위 0.01% 자산가 최소 25% 세율 적용 등
ㅇ 다만, 예산 처리권한을 가진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증세에 반대하고 있으며, 공화당 자체 예산안도 마련하고 있어 원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낮음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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