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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Fitch, 파키스탄 신용등급 강등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시장 예상치 상회

등록일
2023-02-15
조회수
44

[비상위험 관련 동향]



■ Fitch, 파키스탄 신용등급 강등


  ㅇ 2.14자 Fitch는 대외 유동성·자금조달 여건 악화, 외환보유액 감소 등을 고려하여 파키스탄 장기외화표시부채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하향조정


    - 파키스탄 외환보유액은 (‘22.8월)U$200억에서 (‘23.1월)U$29억으로 급감하여 3주 미만 수입대금 지급이 가능한 수준이며, 경상수지 적자 및 외채 상환으로 지속적 감소 추세


    - 수입제한, 재정긴축, 금리인상 등으로 경상적자 규모는 감소하였으나, 항구에 적체된 수입품 미결제 대금 지급으로 추가적 외화 유출 가능성


  ㅇ ‘22.11월 예정되었던 IMF 구제금융 9차 지급 검토가 세수 확보 부족, 에너지 보조금 정책, 환율 관리 정책 등으로 지연되었으며, 이에 따라 중국, 사우디, UAE 등 동맹국들은 추가 지원을 주저하는 입장


    - 다만, 파키스탄 정부는 1월 환율 관리 정책을 철폐하였으며, 2.9자 IMF 파키스탄 방문 종료 후, 9차 구제금융 지급이 합의 될 것으로 전망


    - IMF의 U$25억 구제금융 지급 이후, 타 다자협의기구 및 동맹국들로부터 각각 U$35억, U$50억 추가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



■ 미국, 1월 소비자물가상승률 시장 예상치 상회


  ㅇ 1월 연간 소비자물가(CPI)상승률은 6.4%로 시장 예상치(6.2%)를 상회


    - 전월 대비 CPI 상승률은 0.5%로 에너지(2.0%)와 주거비(0.7%)가 상승을 주도


  ㅇ CME FedWatch Tool에 따르면, 시장은 미 연방기금금리 상단이 6월 5.5%로 정점에 달할 것으로 예상


    - 물가지수 발표 이후, 미 국채 2년물은 9bp 상승하여 4.63%, 10년물은 5.3bp 상승한 3.758% 기록


  ㅇ 연준 주요 인사들은 경기둔화 위험보다 고물가 위험이 더욱 크며, 추가 금리 인상에 대한 의견 피력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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