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Moody's 우크라 등급 강등 / 튀르키예, 강진 피해 U$840억 추정 / 러시아, 원유 감산
- 등록일
-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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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위험 관련 동향]
■ Moody's, 우크라이나 신용등급 강등
ㅇ 2.12자 Moody's는 러-우 전쟁이 야기한 경제·공공재정 문제와 이로 인한 부채재조정 위험증가로 우크라이나 신용등급을 Caa3(전망:부정적)에서 Ca(전망:안정적)으로 하향 조정
- 우크라 정부는 ‘22.8월 U$196억 규모 해외 채권 중 75%를 보유한 투자자들과 원리금 지급을 ‘24년까지 2년간 유예하기로 합의한 바 있음
- ‘22년 보조금을 제외한 우크라 정부의 재정적자/GDP는 △30%에 달하나, 외부 지원으로 △17% 수준
■ 튀르키예, 강진으로 U$840억 경제 손실 추정
ㅇ 2.6자 강진으로 최소 3만 3천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으며, 튀르키예가 입은 경제적 손실 규모는 GDP의 10% 수준인 U$840억으로 추정
- 튀르키예기업연맹은 주거용 건물 U$708억, 국민소득 손실 U$104억, 노동력이 손실 U$29억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재정적자/GDP는 5.4%를 초과할 것으로 전망(지진 전 재정적자/GDP 전망치: 3.5%)
ㅇ 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향후 규모 7.0 이상의 여진은 발생하지 않고 5~6 규모의 지진이 이어지면서 빈도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규모 7.0을 넘기는 추가 여진 발생 가능성 상존(발생확률 10%)
■ 러시아, 일일 50만 배럴 감산
ㅇ 2.10자 알렉산드로 노박 러시아 부총리는 3월부터 러시아 전체 원유 생산량의 5%에 달하는 하루 50만 배럴 원유 생산량 감축 계획 발표
- 감산 결정 이후 2.10자 국제유가는 WTI 2.1% 상승하여 U$79.72, 브렌트유 2.2% 상승하여 U$86.39에 시장 마감
- 금번 감산 조치는 EU와 G7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 및 석유제품 가격상한제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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