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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가나, 고채무빈곤국(HIPC) 자격 충족 / 남아공, 전력난에 국가재난사태 선포

등록일
2023-02-10
조회수
33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가나, 고채무빈곤국(HIPC) 자격 기준 충족(KIEP)


  ㅇ IMF는 가나가 고채무빈곤국(Heavily Indebted Poor Countries) 이니셔티브에 적격한 국가라고 발표


     * 고채무빈곤국(HIPC)은 IMF·세계은행·아프리카개발은행이 출범한 이니셔티브로 총 36개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참여하게 되면 부채 탕감을 위한 엄격한 경제개혁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됨


  ㅇ 가나의 공공부채는 ‘22년 GDP 대비 100%를 넘어섰으며, HIPC 프로그램 완료시 적격 부채에 대해 100% 구제 가능


  ㅇ 현재 가나는 외화 유동성 부족을 겪고 있으며, IMF 구제금융 최종승인을 위해 외채상환을 중단하고 채무조정 절차를 진행 중인 상황



■ 남아공, 전력난에 국가재난사태 선포


  ㅇ 남아프리카공화국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2.9자 심각한 전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식품, 소매 공급망과 발전기·태양광 패널 사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발표


  ㅇ 남아공은 노후화된 화력발전 시설로 15년 넘게 전력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국가재난사태 선포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지적


    - 최근 수년간 지역별로 시간대를 나눠 단전하는 순환단전(로드셰딩)을 시행 중이며, 특히 최근 1년간 상황이 악화되어 지역에 따라 최장 11~12시간의 단전을 감당해야하는 상황


  ㅇ 전력난은 남아공의 경제성장에 부담으로 작용하여, ‘22년 2.5% 수준이었던 경제성장률은 금년 0.3%에 그칠 전망


    - 남아공 중앙은행은 순환단전으로 매일 2.04억~8.99억 랜드(약 145~640억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하는 것으로 추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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