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다보스포럼, '23년 경기침체 예상 / '22년 아르헨티나 물가상승률 94.8% 기록
- 등록일
- 2023-01-17
- 조회수
- 29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다보스포럼, ‘23년 글로벌 경기침체 및 주요국 통화긴축 지속 예상
ㅇ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에서 전세계 50명의 경제학자를 인터뷰한 결과, 경제학자의 2/3는 ‘23년 글로벌 경기가 침체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
- 지역별로는 유럽(100%), 미국(91%)을 지목했으며, 중국의 저성장을 예상하는 비율은 42%으로 반반으로 갈림
ㅇ 전문가 대다수는 올해에도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특히 유럽(57%)에서 고물가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
ㅇ 또한 유럽(59%)과 미국(55%)을 중심으로 긴축 통화 기조도 유지될 것으로 관측
ㅇ 전문가의 90%가 수요 약세와 높은 자금 차입 비용으로 올해 기업의 경영 부담이 심화될 것으로 보면서, 운영비 감축, 공급망 최적화 등을 통해 비용 절감에 나설 것으로 예상
■ 아르헨티나, ‘22년 물가상승률 94.8%로 ‘91년 이후 최고치 경신
ㅇ 아르헨티나 통계청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22년 연간 CPI 상승률은 94.8%로 ‘21년 상승률(50.9%)의 두 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상승
ㅇ ‘22.12월 인플레이션은 전월대비 5.1%로 아르헨티나 경제부 장관의 예상치(5% 미만)를 상회
- 앞서 아르헨티나 정부가 1,700개 이상의 상품가격을 동결하는 가격 통제를 시행하면서 ‘22.11월 물가상승세가 일시적으로 둔화되었으나 12월 물가상승률 반등
ㅇ 극심한 인플레이션은 생계부담을 가중시킴에 따라 민간 소비·투자가 둔화되고 ‘23년 아르헨티나의 경제회복은 더욱 어려워질 전망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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