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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모니터링] 이집트, 변동환율제도 발표로 환율 급상승 / 이스라엘 시위 확산

등록일
2023-01-16
조회수
41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집트, 변동환율제도 시행 발표로 환율 급상승


  ㅇ 1.10자 IMF는 이집트 정부가 U$30억 구제금융을 받는 조건으로 영구적인 변동환율제도로 전환하기로 약속했다고 발표


    - 그간 이집트는 실질적 고정환율제도를 시행하고 있어 외부의 경제적 충격에 유연하게 대처하는데 한계가 존재


  ㅇ 발표 이후 이집트 파운드화 환율 급락하여 1.11자 달러당 31.95파운드까지 급락했으며, 이는 ‘22.3월 대비 약 50% 평가 절하된 수준


  ㅇ IMF 관계자는 변동환율제를 통해 이집트에 더 많은 외국인투자(FDI)가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하였으며, 이집트 언론에 따르면 실제로 외환시장 달러 거래량이 증가


    - 이집트 은행간 시장에서 달러 거래량은 평균 U$1.5억에서 1.14자 U$6.5억~7.5억으로 급증했으며, 국제기관에서 U$2.5억 이상의 외화가 유입(Reuters)


     * ‘23.1.13자 이집트 환율 달러당 29.52파운드로 전일 대비 4.61% 상승



■ 이스라엘, 사법개혁에 저항하는 시위 전국으로 확산


  ㅇ 이스라엘 극우 정권이 추진 중인 사법개혁안에 저항하는 시위가 1.14자 텔아비브, 예루살렘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발생


    - 시위 규모는 1.7자 첫 집회보다 10배 이상으로 확대되어 텔아비브 집회에만 약 10만명이 집결


  ㅇ ‘22.12월 출범한 네타냐후 강경 우파 정권은 3권 분립의 균형을 맞춘다는 명분으로 대법원의 권한을 억제하는 사법개혁안을 추진 중으로, 사법의 독립성을 무력화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음


    - 現 네타냐후 총리가 뇌물수수 등 혐의로 받고 있는 재판과 관련이 있다는 의견도 제기됨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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