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가나, 환율 급변동 /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지정학적 긴장 고조
- 등록일
- 2023-01-12
- 조회수
- 117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가나, 1개월 내 환율 급변동 5회 발생
ㅇ 1개월 내 환율 변동기준인 2.58% 상승을 총 5회* 초과하여 RED 신호 발생
* 12.6자(5.87%), 12.21자(5.34%), 12.23자(6.74%), 12.29자(3.7%), 1.11자(14.86%)
ㅇ 가나는 1.16자까지 자국통화표시채권 보유자들에게 채무재조정 계획의 동의를 요청했으나, 일부 개인 채권자들은 이를 거부하는 성명 발표(1.11자)
- 개인 채권자들은 약 U$350억의 세디화 부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정부는 U$125억의 부채에 대해 만기 연장 및 원금 삭감, 이자지급 중단 요청
- 채무재조정이 지연될 경우 IMF 최종 승인 난항 예상
■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영토 분쟁으로 지정학적 긴장 고조
ㅇ ‘22.12월 초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서 아르메니아로 이어지는 유일한 육로 봉쇄 이후 산발적인 시위 지속
* 아르메니아계(정교회) 주민이 다수인 지역이나 구 소련 시절 아제르바이잔(이슬람)에 귀속된 이후 양측의 영토 분쟁 지속. 소련 붕괴 이후 아르차흐 공화국으로 독립을 선언했으나 국제적으로 인정되지 않고 있음
- 12월 초 아제르바이잔의 환경단체는 나고르노-카라바흐 주민들의 불법 광물 채굴을 근거로 시위를 벌이며 동 지역에서 아르메니아로 연결되는 유일한 육로 봉쇄
- 이에 물자 공급이 막혀 생필품이 부족해지자 주민 수천명이 아제르바이잔을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 발생했으며, 아르메니아 총리는 국제사회의 지원 촉구
ㅇ ‘20.11월 아제르바이잔은 아르메니아와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의 영유권을 둘러싼 전쟁에서 승리하여 동 지역의 통제권 획득
- 현재 러시아의 평화유지군이 해당 지역에 주둔하며 관리 감독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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