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카자흐, 독일에 러시아산 대체 원유 공급 준비 / 이스라엘 초강경 우파 정부 출범
- 등록일
- 2022-12-30
- 조회수
- 74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카자흐스탄, 독일에 러시아산 대체할 원유 공급 확대 준비
ㅇ 카자흐스탄은 드루즈바 송유관을 통해 독일로 ‘23년에 추가 120만t 규모의 원유를 수송할 수 있도록 신청
* 드루즈바 송유관은 러시아, 우크라이나를 경유해 동유럽과 독일에 원유를 공급하는데 사용
- 독일은 그간 러시아산 원유를 대체할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카자흐스탄과 원유 공급 확대를 위한 협상을 벌여옴
ㅇ 그동안 카자흐스탄이 러시아를 가로질러 설치된 드루즈바 송유관을 온전히 사용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였으나, 러시아는 12.29자 카자흐스탄의 요청을 허용할 수 있다고 밝힘
ㅇ 카자흐스탄 원유는 독일 슈베트PCK 정유공장을 통해 베를린과 독일 동부지역에 연료로 공급될 예정
■ 네타냐후 총리 복귀로 이스라엘 초강경 우파 정부 출범
ㅇ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1년 반 만에 복귀함에 따라 이스라엘 역사상 가장 강경한 우파 정권이 출범
* 네타냐후 총리는 ‘96년~’99년, ‘09~’21년 총 15년이 넘는 기간에 집권한 이스라엘 최장수 총리
ㅇ 이스라엘 크세네트(의회)는 12.29자 특별총회에서 우파 연립정부를 승인(총 120명 중 63명 찬성, 54명 반대)
- 연정은 네타냐후의 리쿠드당을 중심으로 극우 시오니스트 정당인 종교적시온주의당·샤스당·토라유대주의연합(UJT) 등 극우 정당으로 구성
ㅇ 이번 정권은 주요 정책으로 유대인 정착촌 확장,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한 차별 허용, 입법권과 사법권의 균형을 허무는 사법 개혁을 제시
ㅇ 향후 네타냐후 정권과 팔레스타인 및 아랍권 국가 간의 갈등이 고조될 가능성이 높으며, 국제사회에서도 극우 정치인들의 득세에 대한 우려 제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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