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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튀니지, IMF 지원을 위한 긴축안 발표 / 러시아 가스 수출 급감 / 세르비아-코소보 갈등

등록일
2022-12-29
조회수
49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튀니지, IMF 자금지원 수혜를 위한 긴축 예산안 발표

  ㅇ 튀니지는 IMF 이사회 최종 지원결정을 받기 위해 ‘23년 정부보조금 감소, 세수 확대를 통해 GDP 대비 재정적자 규모를 5.5%로 축소하는 긴축예산안을 발표 (‘22년 재정적자/GDP 7.7% 전망)

    - IMF는 지난 10.15자 정부지출 축소를 포함한 강력한 경제개혁을 전제로 U$19억 규모의 자금지원 실무자급 합의를 완료

    - 튀니지 노동조합은 긴축안에 대한 강력한 반대의사를 표하고 있어 대규모 파업, 시위가 예상

     * 튀니지는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큰 폭의 재정적자와 경상적자를 기록 중이며, ‘22년 GDP 대비 공공부채 및 총외채 비율이 각각 86%, 100%로 예상되는 고위험국

  ㅇ 한편 12.23자 독일 국책은행 KfW는 튀니지 재생에너지, 수도, 농촌 개발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3억 유로 대출을 실시했다고 발표


■ 러시아 가스 수출, 소련 붕괴 이후 최저치

  ㅇ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옛 소련 이외 지역으로의 천연가스 수출량은 전년대비 45% 이상 감소하여 소련 붕괴 이후 최저 수준인 약 1,900억㎥ 기록

    - 러-우 전쟁으로 인한 러시아와 EU의 갈등, 노르트스트림 가스관 폭발사고 등에 기인

  ㅇ 금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사태로 중국으로의 가스 수출을 지속적으로 늘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최대 수입처였던 유럽으로의 수출이 크게 감소하였음을 의미


■ 세르비아-코소보 갈등 격화로 발칸반도 전운 고조

  ㅇ 발칸반도의 앙숙인 세르비아와 코소보의 갈등은 ‘08년 코소보가 세르비아에서 독립한 뒤부터 이어져 왔으나, 최근 양국의 군사 충돌 우려 확대

     * 코소보는 ‘98~’99년 분리 독립을 추진했다가 세르비아의 인종청소로 13,000명이 학살된 바 있으며 ‘08년 독립을 선언했으나 세르비아는 여전히 코소보를 자국 영토로 규정

    - ‘22.7월 세르비아 정부가 발급한 자동차 번호판 사용 금지로 촉발된 현지 항의 시위로 고조되었던 양국 간 긴장은 미국과 EU의 중재로 일시적 완화

    - 그러나 최근 코소보 북부 지역에서 세르비아계 경찰관 체포를 계기로 세르비아계 주민과 코소보 경찰의 대치상태 지속 및 갈등 격화

  ㅇ 세르비아 대통령은 12.26자 군 전투준비 태세를 최고 등급으로 격상하고, 특수부대 병력을 기존의 1,500명에서 5,000명으로 증원할 것을 지시

  ㅇ 미국과 EU는 코소보 북부 지역 대치 상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양측에 도발과 위협 자제를 거듭 촉구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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