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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이집트 은행 수입품 결제 지원 / 튀르키예, 최저임금 55% 인상 / 중국 입국자 격리 폐지

등록일
2022-12-27
조회수
51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이집트 은행 12.30일까지 수입상품 결제 지원


  ㅇ 이집트 엘시시 대통령은 은행들이 12.30자까지 수입상품 결제에 필요한 대금확보를 도울 것이라고 발표


    - 12.1일∼23일 중 수입항에서 U$50억의 상품이 인도되었으며, 현재 부두에는 U$95억 수입물품이 남아 있는 상태(Bloomberg)


  ㅇ 한편 이집트 중앙은행은 지난 12.22자 기준금리 300bp 인상(13.25%→16.25%)을 단행(Reuters)


    - 시장에서는 중앙은행이 이집트 파운드화 절하로 외화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 통화가치 절하*를 실시할 것으로 예상


     * 이집트는 ‘16년 외화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리 300bp인상과 통화가치 절하를 동시에 시행한 바 있음



■ 튀르키예, 인플레이션과 생활비 위기에 최저임금 55% 인상(KIEP)


  ㅇ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은 ‘23년 선거를 앞두고 12.22자 ‘23년 월 최저임금을 8,506리라(약 58만원)로 인상하겠다고 발표


     * ‘22.1월 4,250리라(50%↑) → 7월 5,500리라(30%↑) → ‘23년 8,506리라(55%↑)


    - 튀르키예 노동부장관은 최저임금 인상이 동국 노동인구의 37%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밝힘


  ㅇ 정치 전문가들은 ‘23.6월 총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환심을 사기 위한 수단으로 평가


   - 그러나 이번 조치로 인플레이션이 심화될 가능성 증가(‘22.11월 물가상승률 전년대비 84.4%)



■ 중국, 입국자 강제 격리 조치 폐지


  ㅇ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입국자 강제격리 조치(5일 시설격리, 3일 자가격리)를 ‘23.1.8자부터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


    - 앞선 코로나19 규제 완화로 격리가 실질적으로 무의미하기 때문에 교역 정상화를 위해 격리 중단 결정


  ㅇ 최근 중국 내 감염자 폭증으로 검역 조치 완화에 대한 우려 확대


    - 당국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0명대라는 통계를 발표했으나, 블룸버그 통신은 위건위 내부 문건을 바탕으로 일일 확진자가 3,700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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