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타이틀
국별 일일모니터링

[일일 모니터링] 일본은행, 금융완화 정책 수정 / Fitch, 에티오피아 신용등급 CCC-로 강등

등록일
2022-12-21
조회수
31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일본은행, 장기금리 변동폭 확대로 금융완화 정책 수정


  ㅇ 주요 선진국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금리를 인상하는 상황에서 일본은행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해 옴


    - 이에 따른 엔저로 에너지와 식품 가격이 상승하여 ‘22.10월 일본 CPI 상승률 3.6% 기록하면서 목표치(2%) 상회


  ㅇ 12.20자 일본은행은 금융정책결정회의를 통해 장기금리 변동폭을 +/-0.25%에서 +/-0.50%로 확대


    -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장기금리가 그동안 변동폭 상한선 0.25% 근처에서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에 이 조치는 사실상 금리 인상에 해당


    - 단기금리의 경우 시장의 예상대로 △0.1%로 동결


  ㅇ 이번 발표로 일본의 통화긴축 전망 확산되자 12.20자 일본 10년물 국채금리 상승(0.41%) 및 엔화가치 급등


      * 12.20자 일본 엔화 환율 달러당 131.74로 전일대비 3.85% 하락



■ Fitch, 에티오피아 신용등급 CCC-로 강등


  ㅇ Fitch는 12.20자 외화 유동성 악화 및 추가 자금조달처 부족을 근거로 에티오피아의 장기 외화 국채 등급을 CCC에서 CCC-로 하향 조정


    - ‘23.6월까지 U$16억, ‘24.6월까지 U$10억 외채 상환은 국영기업 민영화 및 WB, ADB 지원을 통해 충족할 것으로 예상되나 ‘24년 이후 외채상환액 급증 우려(‘22.6월 외환보유고 U$15억, 수입개월수 1개월 미만)


    - G20 Common Framework* 차원의 채무조정 또한 ‘22.11월까지 4차례의 협상에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태이나, 채무조정 합의 시 IMF 금융지원 수혜 가능할 전망


      * G20 Common Framework: 부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공적·민간 채권에 대한 채무상환 유예·탕감·상환 일정 조정을 제공하는 제도로 차드, 잠비아, 에티오피아 등 저소득국에 대해 추진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 아울러, 주식, 선물, FX, 금리, 원자재, BDI 관련 각종 금융지표와 추세는 ‘공사 홈페이지 KSURE 해외신용정보센터 - Daily 금융지표’에서 확인 가능하오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