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가나, 국채 상환 중단 / EU, 천연가스 상한제 시행
- 등록일
- 202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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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qlt[비상위험 관련 동향]
■ 가나, 국채 상환 중단 선언
ㅇ (IMF 지원 선결조건) 12.12자 IMF는 가나와 3년 만기, U$30억 규모의 확대신용기금(ECF) 지원의 실무진급 합의 도달, 이사회 최종승인을 위해서 채무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언급
- 가나는 자국통화표시채권의 만기연장을 요청했으며(‘22.11월), 외화표시채권에 대해서는 30%의 원금 삭감 및 이자지급 중단 등이 포함된 ‘23년 예산안 발표(’22.12월)
ㅇ (상환 중단 선언) 가나 재무부는 IMF 최종 승인을 앞두고 U$130억 규모의 유로본드를 비롯해 기업대출, 양자간 대출 등에 이자상환을 중단하는 임시 비상조치 발표(‘12.19자)
ㅇ (시장 반응) 시장에서는 가나의 채무조정 계획을 11월부터 인지하고 있었으며, 현재까지는 큰 혼란은 없는 상황 *. 향후 채권단들과 채무재조정 논의 진행 및
금융지표 급변동 여부 상시 모니터링 예정
* 가나 정부채권CDS 추이: (‘21년말) 839.44 →(6월말) 2,451.40 →(11월최고치) 15,357.68 →(11월말) 10,330.53 →(12.29) 10,180.85
■ EU, 천연가스 가격상한제 합의
ㅇ 상한선 가격을 네덜란드 TTF 선물시장 기준 메가와트시(MWh)당 180유로*로 합의, ‘23.2.15자부터 1년간 한시적 적용
* 금년 유럽 낸 가스 가격 최고치인 349유로(8월) 및 초기 제안 375유로와 현재 가격 100~110유로 사이의 절충치
- 가스 선물 가격이 180유로를 초과하고, 글로벌 시장의 액화천연가스(LNG)보다 35유로 이상 비쌀 경우 가격상한제 발동
- 다만, 일부 국가가 천연가스 공급 불안 확대를 우려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상한제로 인한 부작용 발견 시 즉각적으로 상한제 중단 가능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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