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집트, 통화절하 가능성 / 러시아산 원유 제재 이후에도 유가 하락 지속
- 등록일
- 2022-12-12
- 조회수
- 64
[비상위험 관련 동향]
■ 이집트, 추가 통화 절하 가능성
ㅇ ‘22.10.27자 이집트와 IMF는 U$30억 규모 구제금융 지원에 실무진 합의하였으며, 선제 조건으로 이집트의 환율 유연화 약속(10.27자 이후 달러당 19파운드 → 24파운드로 26% 환율 급등)
- 10월말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공식 환율(달러당 24.6파운드)과 암시장 환율(32파운드)간 30% 상당의 괴리가 발생하고 있으며, 12개월 선물환율도 달러당 30파운드를 초과하여, 12.16일 IMF이사회의 최종 지급 승인을 앞두고 이집트의 추가적 통화가치 절하 예상
■ 러시아산 원유 제재 이후에도 유가 하락 지속되는 이유(Financial Times: Why the price of oil has dropped despite new constraints on Russian supply)
ㅇ 12.5일부터 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금지 조치와 G7의 러시아산 원유 가격상한제(배럴 당 U$60)가 시행
- 조치로 유가가 급등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유가 하락 지속(WTI, 12.5자 U$77/b → 12.9자 U$71/b)
ㅇ 최근 유가하락 원인
- G7이 제시한 U$60 상한가격은, 러시아 원유 생산비를 상회하여 러측 원유 공급 축소 등이 발생하지 않았던 반면, 아시아 수입 정유사들에는 가격 협상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 기준점이 되었음
- OPEC+의 낮은 실질 감산폭 : OPEC+는 10월 200만b/d 감산 발표하였으나, 기존 목표치 중 100만불 상당은 이미 회원국 생산능력 부족으로 공급되지 않고 있어, 실질 감산폭은 100만b/d 수준으로 추산
- 러-우 전쟁과 금리상승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ㅇ 유가 반등 가능성 여전히 존재
- 석유생산에 대한 과소투자로 공급이 제한됨
- ‘23년 러시아 공급 축소 및 중국 수요 증가 가능성
- 미 전략비축유(SPR) 방출로 재고감소분에 대한 재비축 필요성 증가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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