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S&P, 가나 신용등급 CC로 강등 / 중국, 실질적 위드 코로나 발표 / 페루 대통령 탄핵
- 등록일
- 2022-12-08
- 조회수
- 84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S&P, 가나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강등
ㅇ S&P는 가나 재무부의 외화부채재조정 발표를 고려하여 12.6자 가나의 장기외화표시 국채 신용등급을 CCC+에서 CC로 세 단계 하향 조정(전망: 부정적)
- 또한 가나 정부가 12.4자 국내부실채권에 대한 채무조정을 개시함에 따라 현지통화표시 국채 신용등급을 ‘SD(선택적 디폴트)’로 강등
ㅇ 앞서 11.29자 Moody’s도 가나의 등급을 Ca로 하향 조정했으며, 현재 IMF 실무진이 가나에 방문하여 구제금융 논의 중
■ 중국, 상시 PCR 검사 폐지하면서 실질적 ‘위드 코로나’ 발표
ㅇ 중국 국무원은 12.7자 10가지 방역 추가 최적화 조치 발표하여 사실상 ‘위드 코로나’선언
- 코로나19 무증상 및 경증 감염자에 대해 시설격리 대신 재택치료 허용
- 감염자가 많은 행정구역에 대한 전수 PCR 검사 및 지역 간 이동시 PCR 음성 결과 제시 의무도 폐지
ㅇ 11월 말 시작된 고강도 방역에 항의하는 백지 시위가 전국으로 확대되자 열흘 만에 제로 코로나 정책을 폐지
ㅇ 그러나 서방 언론에서는 낮은 백신접종률과 부족한 병상을 고려했을 때 중국의 급격한 방역 통제 완화로 올 겨울 보건 체계 붕괴 위험이 있으며 사망자가 100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우려 제기(FT)
■ 페루, 카스티요 대통령 1년 반만에 탄핵
ㅇ ‘21.7월 취임 이후 3번째 탄핵 위기에 몰렸던 페드로 카스티요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회에서 가결(찬성 101명, 반대 6표, 기권 10표)
- 카스티요 전 대통령은 의회가 대통령 탄핵을 추진하자 행정명령을 통해 당일 오전 의회를 해산시켰으나, 의회는 이에 반발하며 탄핵소추안 투표를 앞당겨 시행
ㅇ 디나 볼루아르테 부통령이 차기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페루 역사상 첫 여성 대통령 탄생
ㅇ 탄핵 예상 여론이 있었기에 경제적 영향은 공공 입찰 부문을 제외하고 제한적일 전망(KOTRA)
- 페루 의회가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킨 것은 이번이 7번째로, 그중 6차례는 최근 5년 사이에 발생
* ‘22.11월 말 기준 페루 공사 유효계약액 1,068억원, 국제신평사 등급 (S&P) BBB, (Moody’s) Baa1, (Fitch) BBB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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