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러시아 본토 피격에 푸틴 국가안보위 소집 / 세계은행, 최빈국 채무 10년 간 3배 증가
- 등록일
- 2022-12-07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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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러시아 본토 연속 피격에 푸틴 국가안보위 소집
ㅇ 러시아 본토 군사시설이 연이어 공격을 받고, 러시아가 배후에 우크라이나가 있다고 반발함에 따라 전쟁이 다시금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 고조
- 12.5자 우크라이나 국경과 400~600km 떨어진 러시아 서부 라쟌, 엥겔스 지역의 군용 비행장 2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비행기 2대 손상
- 12.6자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쿠르스크주의 비행장에도 드론 공격 발생
ㅇ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 본토가 위협받자 12.6자 국가안보위원회를 소집
- 모스크바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점에서 러시아가 공습 강화, 핵무기 위협, 테러 등을 통해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설 가능성 상존
ㅇ 미국 정부는 우크라이나가 국경을 넘어 러시아를 공격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
- 러시아 본토를 직접 공격할 경우 전황을 악화시키고 러시아에 빌미를 줄 수 있다는 판단
■ 세계은행, 최빈국 채무 10년간 3배 증가
ㅇ 세계은행의 국제채무보고서에 따르면 121개 중·저소득국가의 대외채무는 ‘21년 말 기준 U$9조 수준
- 최빈국 69개국(IDA국가)의 ‘21년 대외채무는 U$1조로 10년 전에 비해 3배 증가했으며, 상품·서비스 수출액의 10.3%, GNI의 1.8%를 채무상환에 지출
ㅇ 세계은행은 금리 인상과 성장 둔화로 리스크가 증가하면서 최빈국의 60%가 이미 채무를 불이행하거나 그럴 위험이 크다고 진단
ㅇ 중국, 인도, 사우디 등 非파리클럽 국가에 갚아야할 채무 비율 급증했으며, 그 중 중국은 49%를 차지
- 세계은행은 이런 전개가 채무조정을 더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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