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독일, LNG 수입 터미널 완공으로 가스 공급 부족 완화 / 中, 방역지침 완화에 혼선
- 등록일
- 2022-11-17
- 조회수
- 31
[비상위험 관련 동향]
(출처: 언론보도자료 등)
■ 독일, LNG 수입 터미널 완공으로 가스 공급 부족 완화
ㅇ ‘22.5월 독일은 러시아産 에너지 의존도를 낮출 목적으로 LNG 수입 터미널 건설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미국산 LNG를 수입하기로 결정(Bloomberg)
- 부유식 LNG 터미널 건설에 통상 수년이 걸리지만, 특정 환경 점검 폐지 등 절차를 간소화해 소요기간을 대폭 축소
ㅇ ‘11.15자 독일 빌헬름스하펜 LNG 터미널이 착공 194일 만에 완공되어 ‘23.1월부터 터미널을 통해 가스를 수입할 예정
-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23년 말까지 총 7개(5개 정부+2개 민간 프로젝트) LNG 터미널이 공급망에 구축될 예정
- LNG 터미널의 설치는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에 따른 가스 부족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전망(KOTRA)
* 빌헬름스하펜 LNG터미널 가스관 용량 연간 100억, 독일 연간 가스사용량 900억, ‘21년 러시아 가스 의존도 약 60%
■ 중국, 코로나19 방역 완화했으나 감염자 급증에 혼선
ㅇ 중국 국무원은 ‘11.12자 코로나19 신규 방역 지침 발표하여 입국자 관리, 위험지역 구분 등 세부 방침을 변경
- 밀접 접촉자의 경우 시설격리 기간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고, 확진자 발생 지역 주민 전체에 대한 PCR 검사 폐지
ㅇ 그러나 최근 확진자가 급증하자 제로 방역을 우려한 일부 지역에서는 약 사재기가 성행하는 등 혼란 발생
- 중국 신규 감염자는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11.15자 17,432명으로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 기록
ㅇ 당국은 기관지 인민일보를 통해 방역의 ‘전면 개방’은 아니며 제로코로나 방침을 관철해야한다고 강조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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