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고서
[일일 모니터링] 이집트, 신용장 의무화 조치 폐지 예정 / 아르헨티나, 신규 수입관리제도 / 미, 금리인상
- 등록일
- 2022-11-03
- 조회수
- 35
[비상위험 관련 동향]
■ 이집트 중앙은행, 신용장 의무화 조치 연말까지 폐지 예정(KOTRA)
ㅇ 10.27자 이집트 중앙은행(CBE)은 수입대금결제 신용장 의무화 조치를 점진적으로 폐지하여, 12월까지 완전 폐지할 것 발표
- 이집트는 미국의 빅스텝 기조와 러-우 사태의 대외환경에 따라 외환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어 '22.2월부터 수입대금결제를 신용장방식으로 제한해오고 있음
- 이집트는 IMF와 10.24자 U$30억 규모 구제금융 프로그램 실무자 합의한 바 있으며, 12월 IMF이사회 최종 승인 예정
ㅇ 다만, 신용장 의무화 조치가 연말까지 완전 폐지되어도 쌓여있는 대금결제 업무와 현지 통관 문제는 단기간 완전 해결이 어려울 수 있어 현지 바이어 및 은행 지속적 모니터링 필요
■ 아르헨티나, 신규 수입관리제도(SIRA) 도입(KOTRA)
ㅇ 아르헨티나 정부는 10.12자 기존 수입관리제도(SIMI)를 폐지하고 신규 제도(SIRA)를 도입
- 신규제도 도입으로 이에 국세청(AFIP)의 수입승인 개입가능성이 높아져 승인 받기가 어려워질 수 있음(수입자 재무상태 확인 후 수입허가 등)
- 수입승인 허가 후에도, 수입대금 송금 관련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 기존 SIMI A 수입승인 시 수입대금 선송금에 큰 문제가 없었으나, 신규 시스템의 경우 정확한 기준 없이 ‘수입자의 재정능력‘에 따른 외환구매·송금 승인 예정으로, 수입승인 허가 전까지 선송금 가능 여부 파악 불가
ㅇ 또한, 수입 비자동허가(LNA) 품목 확대를 추진 중이며, 비자동허가 품목은 수입승인 기한이 최대 60일까지로 수입 소요 시간 길어질 수 있는 문제
■ 미 연준, 11월 FOMC에서 금리 0.75%p 인상하여 기준금리 3.75~4%
ㅇ 9월 FOMC 점도표에 따르면, 내년 기준금리는 4.5~4.75%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파월 의장의 최종금리 수준 당초 예상했던 것 보다 더 높아질 수 있다는 매파적 발언에 따라 시장하락 마감(다우지수 1.55%, S&P500 2.5%, 나스닥 3.36% 하락)
첨부: 글로벌 비상위험 일일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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